대딸방 후기=_= 몇몇 정보포함.
흠.. 이번엔 사진은 없습니다 -_-ㅋ 다만 소량의 정보를 -)-
보던 지명들이 다 없어서
간만(?)에 새로운 아가씨를 물색해 봤습니다.
신대방쪽에 20살이 있길래 달렸습니다 -_-ㅋ
누어서 뒹굴뒹굴 구르다 아가씨가 입장했네요;
ㅇㅇ 항상 안경을 벗고 있어서 일단 다 참해 보입니다 -_-;
여튼 뒷판애무를 하고
앞판을 하는데
정말 암말도 안하고 밑에만 빨고 있길래
손을 스윽 내려서 보지를 만져보니 이거 머 암짓도 안했는데
뒷판 해줄때 발로 살짝 몇번 건디려 본거 뿐인데
물이 -_-;;;;;;;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ㅤㄴㅜㅍ혀놓고 역립을 했습니다...
암 소리도 없는.. 조용한 적막... -_-;;
"어쩌란거.."
이러는데 갑자기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뒤틀고 난리나는.;;;
완전 무표정에 아무소리도 없는데 혼자 느끼는 아가씨 .. ㄷㄷ.. 물만 많으면 머 어쩌란겨
최소한 나 흥분했다 라는 반응은 보여줘야 멀하지 -_-;
나름 오만 아가씨 다 만나봤다고 자부하는데
이렇게 무표정으로 암소리없이 느끼는 아가씬 첨입니다;;
여튼 당황해서 그냥 하비옷을 하려니
이거 머 다리를 오무린 것도 아니오 벌린것도 아닌것이
내가 다리를 모아주는데도 힘줘서 벌리고 있는...
"-_- 넣으란거??"
이생각으로 살포시 위에서 조준해서 부비대는데
- 무반응....
짜증나서 걍 집어넣었습니다...
- 무반응....
쎄게 하니 "흑" 한마디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_-;;
뒤로 ㅤㄴㅜㅍ혀놓고 좀 빨리 쎄게 하니 그때서야
가쁜 숨과 함께 신음이 새어 나오네요;;;
근데.. 표정은 눈감고 무반응... 이 머 -_-; 밑에는 물이 흥건.. 뚝뚝떨어지는데....
하고 나서도 암 소리가 없는;;;;;;
당황해서 씻고
원래 이러냐니까
"일 한지 얼마 안되서요... " 이러고는 조용... -_-;;;
살다 살다 이래 표정과 말이 없는 아가씬 첨이더군요..
느끼긴 댑따 잘 느끼는듯..
but 손가락을 집어넣든 똥고에 손가락을 살포시 밀어넣든 섹을 하던 아무런 방어가없는;;;;;
생김새는.. 머 그냥;; 20살이라는데 그렇게 어려보이지는;;
가슴은.. A ;;; ㅋ 피부는.. 트러블이 좀 많아보이고
키는 165정도
허리가 가늘어서 안으면 좋더군요... 머 좀 나중에 다시 한번 볼만한;; 스킬이 영~
좀 밝고 밝히는 아가씨들이 사진찍기도 좋은데 이건머 말이 안통하니;; 차마 거따대고 핸폰들이밀기도 머하더군요 ㅋ
업소: 신대방쪽
아가씨: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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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업소 : 신대방쪽 - 여기 6.5만이라 안가려고 했는데 아가씨들이 거진 잘주는 편이라 -_-;;;
아가씨 : ㅇㅅ
잘 느낍니다; 정말 섹소리가 후덜덜한 + 서비스도 잘합니다 매우..!
생긴건 좀 섹스럽게 생겼고, 가슴이.. 좀 쳐진게 흠 . 나머진 굿!
기본적으로 하ㅤㅂㅛㅅ시 다리를 좀 벌리고 있어서 삽입이 쉽습니다 ..
방어 한다고 하는데 머 쉽게 다뚫리는 특히 뒤로하면 -_-=b
좀 열심히 해주면 알아서 뒷치기 자세를 취해주더군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잘해줍니다..;; 소리도.. 흐..
아가씨 : ㅈㅇ
좀 육덕진 스탈. 생긴건 나쁘지 않습니다
이아가씨도 섭스좋고 잘 느낍니다.
다만 섹 반응이 ㅇㅅ 보다는 덜좋습니다만, 거의 끝에 가면 힘을 주는데.. 조임이 ㄷㄷㄷㄷㄷ ==b
다시 보게되면 아마 사진정도는 가뿐히 찍어줄듯한 포스;
방어같은거 거진 없습니다;;
아가씨 : ㅁㅌ
섭스도 생긴것도 다 좋은데, 방어가 너무 잘한다는;;;;
뒷 하ㅤㅂㅛㅅ으로 하긴 했는데, 썩 반응도 좋지않고..흠.. 여튼 가능은 합니다만 재주가 좋아야 될겁니다;;;
다른 아가씨는..다들 딴데로 사라졌군요 -0-
내지명들... 또 어디서 찾아야 되나.. ㅈㅇ
사진 찍은 아가씨들은.. 다 사라졌네요 ㅜ_ㅜ.. 흑....
요즘 바빠져서 가기두 힘든데 흑.....
담에는 사진들고 올릴께요 ㅋ
PS
항상 병 조심하시길... 나한테 주는 아가씨는 남한테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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