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즐기는 장난감 (자료참조)
일전에 몇가지 장난감을 구입하여 글을 올렸었죠. . .
그중에 한가지를 오늘 간만에 사용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사무실에 사람이 없고, 해야할 일은 일은 있고, 기구는 함 쓰고 싶고 . . .
해서~ 일단 아래 사진의 기구를 착용하고 각자 일을 보기로 했죠.
일단 아래 제품은 무선으로 진동on/off가 되는 착용형으로(원래 끈도 달려있는데 거추장스러워서 빼버렸습니다.)
청바지을 입고도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얇은 바지의 경우 좀 튀어나와 보이죠.
직접 착용시키고 팬티와 바지를 좀 땡겨 입히고 일을 봅니다.
이후의 사진은 일을 보고 다시 올릴께요^^
제가 물이 가득한 봉지를 만지길 좋아해서 어디 함께 갈때는 가끔 착용시키고 나가기도 합니다.
분홍색 외형이 없을경우는 안쪽의 은색(희미하게 보이죠?) 진동기만을 사용하기도 하죠.
그럼 만질대 반질반질해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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