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를 만들어 봣습니다...
한달전 연xx 채팅방서 만난
40세 유부녀...
전번 주고 받고...
메세지(좀 야하게) 주고 받으며
몇번이고 만나자고 햇는데..
옆지기가 잇어 불편하다 하면서..
언제간 만날 기회가 잇을거라 하내유 ...
그게 언제가 될가??
내심 기다렷는데....
딩~~~동.~~~
하면서 어제 메세지가~~
그녀에게서 오내요...
들뜬 맴으로 확인 ...
올~~~레~~~
옆지기가 출장 간다면서 저녁에 만나자고 ...
다시한번 올레~~~
저녁 간단히 먹고
입성을 햇죠....
근데 이게 뭥미??
생리 중이라말하면서도..
간절이 원하는 눈빛....
열심이 봉사를 하고 보니
떡볶이가 되여 잇내요..
샤워를 하니 벌건 물이
뚝~~뚝 ~~
떨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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