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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방에서 이렇게 놀았다.2

먼저 절단신공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 사실 어제 이글을 다시 이을까 하고 제가 쓴글을 찬찬히 보
 
니 참~ 부끄럽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다가 , 댓글 달린걸 보고는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다른 곳에 글을 남긴다면
 
아무래도 신경이 덜 쓰일건데, 여기 네이버3에는 고수님들이 워낙에 많다는걸 알고 있기에 감히 노래방에서 어떻게 하고 논다
 
는걸 쓰는게 더욱 거시기 하지만, 다시 경험을 이어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노래방 경험이 좀 있다보니, 사실 붕가까지 간 경험이 10번중 1~2번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현금이 3만
 
원에서 5만원 정도까지 있었다면 50프로 정도까지는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다보니, 노래방에 갈때마다, 사실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간략하게 핵심만 쓰겠습니다.
 
1. 앉을때는 절대 거리를 두고 앉지마라.
 
사실 둘이 있으면 부뉘기가 좀 썰렁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알아야 될것이 나는 손님이고, 도움이는 돈을 벌러
 
왔다는것이지요. 그래서 내가 조금만 당겨주는 부분만 있어도, 도움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 만약  30분이 지난시간에도 거리를 두고 앉는다든가 하면 도움이들은 100프로 이손님은 초짜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앉을때는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밀착시켜서 앉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술한잔하면서 허리를
 
두른다든가 ,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일수가 있는것이지요.
 
2. 스킨쉽으로 성감대를 자극하라.
 
사실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진행될수있는것은 제가 생각할때 부뉘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을 벌러 들어왔지만,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욕을 한다든지, 막말을 한다든지, 내가 돈을주고
 
너를 쌋다는둥 하는 이야기나, 부뉘기를 띄우면 100프로 줄것도 안줍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도움이하고 이야기하면
 
서도 그런손님은 마음이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스킨쉽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매너, 그리고 편안한 부뉘기 조성
 
이 아닐까합니다. 참고로 저는 담배를 피워물때, 담배피우냐고 물어보고, 담배한다고 하면 권합니다. 그러면, 이런것도
 
어느정도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일단 편한 부뉘기가 조성이 되면 성감대를 찾습니다. 보통은 가슴만지면서 유두를 돌린다든지, 키스를 하면서 귀를 자극
 
한다든지 합니다만, 성감대가 등쪽인 여자도 있고 다양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주어진 시간에 가장 예민한
 
성감대를 찾는것이 중요하겠지요. 만약  찾다가 영 아니다 시프면, 그냥 노골적으로 물어 봅니다. 성감대가 어디냐고~ ㅋ
 
그러면 이야기 해주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시간에 어느정도 부뉘기를 올려놓으면 시간이 아마도 1시간이
 
지나지 싶네요.
 
2.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1시간이 지났을때 점검해 봅시다. 일단 손이 자유롭게 어디든 터치가 가능했는가? 보통 가슴까지는 허용을 하는데 아래
 
로 갔을때 허용이 되지않았다면 시간이 좀더 지나야된다는걸 의미 합니다. 그것이 도움이들이 빼서든 아니면 내가 용기
 
가 나지않아서든지 이유가 있는것이 지요. 보통 아래까지 허용하면서도 도움이들고 여자이기에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절대 하지않는데, 오늘은 니가 마음에 들어서 허용한다. 이런말, 사실 맞기도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래까지 허용했다면, 안에 손을 넣든 빨든간에 상관은 없다는것이지
 
요. 하지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안에서 섹을 할수있냐, 없냐가 중요한것인데, 이 싯점에서 아줌마들과 아가씨들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줌마들은 일단 돈입니다. 내가 아무리 말빨이 좋고, 부뉘기를 편하게 만들고 어떻게 해도 아줌마들은
 
무조건 돈을 얼마나 줄수있냐를 말합니다. 저는 노래방에 갈때 현금을 거의 안들고 갑니다. 들고 가봐야 3~4만원정도,그래
 
서 만약 아줌마들이랑 쇼부를 칠때 4만원이상은 절대 주는법이 없었는데, 어째든 룸안에서 해결해야되겠다 싶으면 4만원
 
이상은 들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은 보통 처음부터 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이 말은 룸안에서 아줌
 
마들 보다, 완강히 거부할수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도 확률은 50프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가씨들의 약점은
 
아줌마들보다 흥분도가 높다는것과 말빨이 어느정도 통한다는것입니다. 성감대를 일정하게 자극하면서 ,처음볼때부터 마
 
음에 들어다는둥, 얼굴이나 몸매가 예술이라둥, 보통 할수있는 칭찬이나, 말빨로 조금 띄워주면 돈 안주고도 할수가 있는
 
경우를 좀 봐왔기에 아예 안되던가, 아니면 그냥 공섹을 할수있는 경우가 많았네요. 근데 만약 돈을 달라고 한다면 아줌마
 
들보다 2배는 더 달라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때는 저도 일단 포기하고, 섹은 안되면 오랄이라도 해줄수 있냐고 한발
 
물러서는 경우가 있었네요.
 
3. 섹을 할 경우
 
섹을 할경우 보통 아줌마들은 돈을 받았기에 일단 해줄건 다 해줍니다. 그래서 룸안에서 옷을 반이상은 먼저 벗는 대담함
 
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오랄부터 시작해서 모든 자세를 다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다 사정을 보통 허용하
 
더라구여, 아무래도 루프를 했던지 그랬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될것이, 이런 아줌일수록 나 아닌 다른
 
사람과도 이렇게 했을 확률이 100프로기에 장화를 미리 준비하시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저도 총각시절이었지만, 하고
 
나서 몇주동안 후회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아무런 병도 없었지만, 혹시 모를 일이니 미리 준비하시는것이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은 사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벗고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우연을 가장해서 했던
 
때가 많았네요. 여기서 노래를 앉자서 발라드로 한곡 부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가씨는 제 위에 앉쳐서 가슴부터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 노래야 부르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노래 올려놓고 밖에서 소리가 나가지 않으면 더욱 자연스럽게
 
할수가 있으니,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척 하면서 팬티 안으로 진입. 그리고 팬티를 살짝이 내리면서 저의 바지 자크를
 
모르게 내립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연스럽게 입성시키는 경우가 있었네요. 근데 보통 그정도 흥분을 시키고 노력을 했을때
 
거절하는 여자는 없었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성 상위로 흔들어주고 안에다 사정하거나 , 밖에다 해달라고 살짝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4. 마무리.
 
아줌마들이야 벌써 쇼부를 치든지 해서 돈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근데 아가씨들경우 하고 나서 그냥 쌩까면 나갈때
 
욕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매너는 끝까지 지켜야 다음에 보더라도, 다시 한번 섹을 할수 있을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섹을 했을경우 돈이 있다면 4만원 정도 목욕비하라고 주고 나오는 경우입니다. 물론 섹을 그냥
 
했으니 가도 되겠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욕먹으면 다음에 노래방 사장보기에도 미안해 질수있으니 , 끝까지 매너가
 
중요하지 싶네요.
 
몇년만에 다시 네이버3에 접속해보니 빨갱이라~ 회원정리의 압박이 심하네요. 읽으시고 괜찮았다고 생각되시면 점수좀
 
부탁드립니다. ^^ 이상 허접한 경험을 마치고, 다음엔 룸싸롱 경험담을 한번 올릴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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