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로또? 맞는 기분이네요
미용실 아즘 사건을 뒤로하구..^^ 그 뒤로 거의 매일밤 제가 야근도장 찍느라
넘 후딸려서 이번주 1주일은 그냥 저냥 지나갈라 했는데..
간만에 한 몇년됐나 ㅅㅇ클럽 다들 아시죠 거기서 알고 지냈던 여인(이분도 아즘입니다..)
생각나길래 가서 쪽지 보냈더만 금세 제 네이버 메일로 연락처 맞나 이러면서
바로 콜이 옵니다.
이 여인 프로필 간단하게 제가 읅퍼보면..
키가 좀 작습니다 156(초 아담^^) 몸무게 한 43정도 나이는 50대초반.
거의 날라가죠. 바람불면 ㅎㅎ 근데 생긴건 선우은숙 아실라나요..(요즘 그 무슨드라마더라..
7시 쯤에 드라마 하던데 거기 나오는) 그분 닮았어요..
그래서 각설하구 어제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났는데.. 그간 서로 안부인사하구 사는 얘기 물어보면서..
갑자기 뜬금없이.. 요즘 답답한데 제가 연락해서 잘됐다구 허전하구(들어보니 뭐 얼마전에 딸이 시집갔다는군요.
아들은 유학중이구,남편은 해외지사 발령) 그래서 잘 됐다 싶어 오늘 안들어가도 아니
더 말하자면 집에 들어가봤자 썰렁하구 허전하구 외로움 느낀다구 같이 있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오케바리 콜...^^ 그래서 간단하게 불고기 2인분 먹구, 호프집가서 한잔하다가
이 여자 갑자기 나보구 자기집으로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전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헉 멀면 어떻하지..
아니 그거보다 집에 머라둘러되지 고민하는데,
이 여자왈 뭘 고민해. 집에서 자기 있으나 마나 취급한다메.. 이러면서 얼렁가자 이러더군요..
그래서 이 여자따라서 집을 가게 되었는데 와 무슨 집이... 솔직히 뻥 안치구
여기서 축구연습해도 되겠더군요. 뭔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집이. 실제로 전 허허 대단합디다..
(나 만났을때는 맨날 집에서 주식 한다구 그래놓구선 ㅡㅡ;; 그걸로 돈좀 만졌나봐요.)
그래서 좀 집구경좀 하다가(참고로 방 5개짜리입니다. 근데 방끝에서 끝까지 진짜 대각선 거실 질러가면 진짜
한 100m달리기하는듯. 그 정도로 크더군요..) 이 여자가 와인한병 가져오면서 마시자 하길래 전 솔직히
와인체질이 아니라서 잘 모르구요(에궁 수준 차이 납디다) 그래서 그냥 뭐머 어떻게 마시는지 물어보기도 뭐하구
마시는데.. 갑자기 제쪽으로 와서.. 막 울더라구요...
제가 왜 우냐구 그러니까.. 한 3년전쯤에 ㅅㅇ클럽에서 저 만나구 나서 관계맺었을때 그냥 원나잇으로 생각하구
연락안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찾으니까 어떻게 3년전 그떄를 잊을수가 있냐 그떄 정말힘들었다. 뭐 남편하구두 잘
안맞구 애들하구두 트러블있었는데 그떄 제가 정말 비록 원나잇이지만.. 허전한 마음을 메워줬다고 하데요..
그런데 3년만에 다시연락와서 만나니 너무 행복하다구(제가 해준것도 없는데)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슬금슬금 유혹의 눈빛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또 짱구 굴리기 시작..
이 여자를 번쩍듭니다.. 그리구 침실을 물어물어 그 넓은 안방에 이 여자 남편이라도 되는양
침대에 고이 모셔올려둡니다. 하나하나씩 정복해야할 여체로써요..
그리고 이 여자가 오늘 저 만날떄 입고 왔던,, 바지와 블라우스를 벗깁니다.
이 여자 오늘 여긴 저와 자기 단둘만 있는공간이니까.. 자기가 제 서방이랍니다..
그 말에 급 흥분.. 전 저의 옷을 벗고 딸랑 하체만 살짝가리는 팬티(이 여자 코끼리 빤쮸랍니다.. ㅎㅎ)
에 저의 심볼이 그대로 튀어나옵니다.. 그러구서 다 벗긴 이여자의 브라와 팬티(의외로 분홍색 면팬티..내심 이여자
취향으로 봐선 어두운색아님 짓은색입을줄 알았는데 쫌 아쉬웠어요)를 하나씩 벗겨버리고서..
손으론 가슴과 아래 우거진 수풀을 공략해나갑니다. 자지러 집니다. 엄청 그리웠다구 . 아니 그립다기 보단 하고 싶었다구
그러면서 그 여자의 손이 제 팬티안으로 쑤욱 들어와서 심볼을 만져줍니다.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벗고난후에..
드디어 그여자 동굴과 제 솟아오른 몽둥이가 결합을 합니다. 한참 왕복운동을 하는데 그녀의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드디어 사정할 기미가 보이자 제가 안에 싸도 되냐고 물었더니 해도 된답니다.
그래서 안에다 사정하고 나서 쉬는데 이 여자가 앞으로 자주 연락해라..
가끔 연락하지 말구 그럼 담에는 증말 안본다. 이러면서..
제가 알았다고 했죠.. 그러구 나서 한숨 자다가 목이 말라서 자다 꺳는데..
이 여자가 지가 몸에 좋다구 마시는 물(건강 뭐라던데 까먹었네요) 그거 한잔 주면서 앞으로 제 오피스텔로..
1주일에 1번씩 택배 아니다 가져다 놓을테니까 꼭꼭 챙겨마시라구 그러네요.
내가 왜? 그러니까 니가 좋아서가 아니구 내가 필요해서라구 이러더군요. 으 썩을.. ㅎㅎ
그래서 전 알았다 그러구(괜히 반항하구 그럼 안되요. 아즘들 무서워서리..) 또 떙기데요.. 새벽에 불끈 이 아즘
가냘픈 몸매를 봐두 여자는 여자다 역시.. 그래서 또 한판 이번에는 뒤로 돌려가지구 쓱쓱 하다가 사정하구서
나 간다... 연락할꼐 이러구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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