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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경험담 9

한번 올렸던 글인데..제가 공지 사항을 잘 몰라서..삭제 되었던 내용인데..다시 올립니다 ..

좀있음 따뜻한 봄날이 오겠지요...따뜻한 봄이면 다들 맘이 설레 잖아요 않 설레이면 남자 아니잖아요 ㅎㅎ ...
5년전인가? 따뜻한 봄날 금요일 오후에 채팅에 몰입...나이 25 의 풋풋한

여자 직장인과 한참 대화로 저녁 10시 까지 채팅에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녀와 난 3-4시간의 채팅으로 많이 가까워 졌을무 렵...그녀와 난 토욜 오후에 점심을

하기로 약속...사실 난 만나서 뭐 한다 이것 보다도 어린 처녀와 데이트 한다는  맘에 설랬죠..
근데 나의 실수를...어린 여자 라는 거에 혹해...그녀의 외모나 사진을 전혀 의식 않햇던...

그녀의 직장인 신촌인 관계로..합정역 앞서 만나기로....토욜 오후 1시에 기둘리는데..
저멀리서..걸어오는 왠 뚱뚱한여자..난 설마 했죠...근데 그녀가 핸폰을 드는데..
울리는 내전화기..ㅋ..내차에 타는 그녀를 보니...차가 기울데요..ㅋㅋ
아..그 육중한 몸매 라고 하기도 힘든..뚱뚱함의 극치..얼굴은 그냥..봐 줄만한데..
내가 한매너 하는지라..싫은 내색않 하며..자유로 를 달리며 얘기하는데..
“솔직히 말해봐...몸무게 몇이냐?‘
“저기...70킬로에요..”
“음..더 솔직 해져봐..오빠가 이해 해줄게...내가볼땐..거기서 5킬로 더 해야 할거로 보이는뎅”
“빙고!! 오빠!! 너무 잘안다...”
아...괴롭더군요..하하 성격은 활달하고 명랑해 그점이 맘에들지만.....
 
자유로 전망대 근처 두부 전골집에서 점심 해결하고 다시 차를타고 날이 너무좋아 일산 호수공원 잔디밭서 같이 앉아 계속
대화..그녀 남친이 울산에 있는데..남친은 그녀를 섹스 파트너 외엔 상대를 않해주고 그 나마도 주말에만보니..그녀 섹스에대한 열망이 많더군요......
 
내가 예전 유부녀와의  경험담등을 얘기 해주니..그녀 신음과 탄식의 소리를..에구...
그녀를태우고 다시 신촌에 오는데..난 속으로..괴롭데요..그녀는 섹스에 대한 열망에 차있는데.....
그냥 보내면..너무 실망 할거 같아서요... "육보시"...란 말이 생각나데요..
남에게 좋은일하면 나에게도 좋은일생긴다는.....
그녀에게 내가 모텔 가자 란 말 하니..그녀입이 귀에 걸리며 자기도 좋다고.하는데..헉..
모텔가 그녀 벗은 몸보니..솔직히 할맛 않나데요...아....정말....
대충 키스하고 수박 같은 가슴 애무하고..정상 위에서 바로삽입...그러다 그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할려는데..너무 무겁고..살이많아 포기....그녀..자기가 위에서 하겠단말에...난거부..ㅋㅋ
마지막 사정전...난 그녀를 돌려세운 후 뒤에서 하는데..허걱..그큰엉덩이..와...
사정전..난 혹시나 하는 맘에 내껄 빼서 잘보이지 않는 그녀 항문에 내껄 드리미니...잘 않들어가던데..
몇번 시도하니 쑥 들어 가드만요...그렇게 항문에 사정.....
 

한번하고..샤워후 옷 을입으니..그녀..한번 더했음 하는 소망을 갖는거 같던데..내가 오늘

일이 있어그 러니.담에보자 오늘만 날이 아니지 않느냐 하며 설득해 데리고 나옴....
그녀 신촌역에 세워 주는데 고맙다고 인사 하며 헤어짐...난 집에오며..그녀의 문자받음...
“오빠..오늘 너무 고마웠어...근데..우리 오늘 이후...그만 만나자”

난 채이면서 그렇게 기분 좋기는 처음이었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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