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겸험담중..
밑에 내 경험담 중 어느분이 cd 끼고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전 cd끼면 감촉이 없고 감흥이 살아나질 않아서요..물론 의심가는 여자와 관계 맺을땐..조심하고 당연하겠죠..
근데 전 유흥업소 여자는 흥미가 없고..예전 총각때 칭구나 동기들이 성병을 많이 당해본 이야길 듣거나 봐와서..
10년전 ..에...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답니다..
정관 수술은 내의지로 한 것이아니라....
사귀던 유부녀가 갑자기 임신을 하여 놀라.자빠질뻔... 하하 ..
사귀던 유부녀 남편이 정관 수술하고 있던차라..암튼 잘해결되고나서 ...이렇게 해선 불안하단 생각에...결심후
하게 되었죠 ... 물론 전 애가 딸아들 둘이라 별 상관 없구요..
근데 수술하고 나니 부담감이 없어 그런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잘섭니다..오히려 수술 전보다 좋아 졌다는????
유부녀들 하고 관계 맺을때 수술 했다 하면 더 앵겨 오더군요..
자기들도 부담 없으니..여기 회원님들도 수술한 분들 많던데...
애기 낳을 만큼 낳으셨다면 ..한번 생각 들 해 보시길..여기저기 싸질러도 걱정 않되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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