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경험담 5
이번엔 사정(?)하는 여자 와의 경험담 입니다..
제가 ‘앞동에 사는 그녀’ 경험담( 6편인가?)을 야설에 올려 일부 거론 했었지만..
정말 포르노 야동 에서만 보던 것을 내 눈 앞 에서 보니 황당하데요...
제가 그녀의 거기를 입 으로 애무 해 주는데..그녀 절정 순간에 몸을 활 ..처럼 휘며 그녀의 구멍이
크게 벌어..지며 안에서 살이 테니스공.처럼 부풀어 튀어 나오며 액이 분수처럼 분출 되던데..
그 분출된 뜨근한 액이 내 얼굴에 젖어 흘러 내릴때...아..황당함...그 유부녀는 쪽 팔려하고...
맛은 약간 쓴맛 이 나며 무색 이며 냄새가 않 나던데...침대 시트는 1/3 이 다 젖더군요...
오줌이면 지린네가 날텐데 않 나더군요....
그이후에 계속 애무 할려하니 그녀..그만..나 올랐어..보면 몰라?? 하더군요
이런 경험 여러분들도 있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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