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채팅 경험담 4
안녕하세요 날이 무척 춥네요 겨울이오면 생각나는 여인이 있어 올려봅니다..
예전에 채팅에서 어느 이혼녀를 알게 되엇네요 엄밀히말하면 이혼 수속중인...유부녀
분당에 사는 여인인데..채팅할 당시 남편이 바람이나 이혼 협의중에 채팅해서 알게된
여인입니다..나이는 30대중반..외모는 평범한 아줌마 스탈....
남편이랑 별거한지가 1년이지나 아마 부부관계를 거의 2년인가 않한걸로 압니다..자기말로..
채팅해서 자겁을 시도한지 1주일후 만나서 식사나 차를 하며 알어 가던중... 이여자 남자에
대한 불신감이 좀 많은지라 ...내가 업무차 원주로 출장.가는중. 드라이브 .하자고 꼬셔. 평일날 낯에
차에태우고 데리고갔죠..
그런데 거래처를 초행 길에 찾아가 보니..원주 교회 한적한 농촌에 거래처가 소재해 있어...처음 가는 거 래처에 동승해서
같이 갈수도 없고..그렇다고 흔한 커피숍도없고 외진 시골길에 차에 혼자 남겨 둘 수도 없어..
난감해 하던중 보이는 허름한..모텔..
나야 거래처 에서 회의를 해야 하는데..1시간정도 걸릴 거 같아..
그여자를 설득 하는데..10 여분..모텔 이라고 다 그거 하는 장소는 아니지 않느냐 하며 ㅎㅎ...
모텔에서 차한잔 하다 내가 일 끝나면 같이 서울로 올라가자 꼬셔 모텔에 입성...
근데..거..모텔에 여자랑 같이 들어가니..맘이 변하데요..난 일보고 와서 관계 할까 하다가..
에이.한번하고 가자 생각이 들어 방에 들어 가자 마자 그녀를 침대에 쓰러 뜨리고 옷을 못 벗기게 저항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청바지를 벗기고 삽입....
손을 잡고 청바지를 벗기고 삽입....
일단 삽입해야 여자는 얌전 해 지는지라 ㅎㅎ...
그녀 삽입하니 아프다고..무지 소리를 질르데요...오잉??처녀도 아닌것이???
난 소리를 질르던 말든 그녀 다리를 내 어깨 위로 올리고 박음질..시작..
그녀는 신음 인지 흐느낌 인지 눈에선 눈물을 보이며 침대보 와 이불을 손으로 꽉잡고 소리를 질러대고..
암튼 30 여분간 하다 사정하니 그녀 침대에 축 늘어져 헉헉 대더군요
난 금방 갔다올게 하고 거래처 가서 회의를 마치고 모텔방으로 갔더니..
옷을 다시 다 입고서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혼자 있는데..무서웠다 하며 .....
옷을 다시 다 입고서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혼자 있는데..무서웠다 하며 .....
난 그녀를 다시안고..키스..다시 옷을 벗기며 2차전 거사 시작..
그녀 아프다고 그만 하라고 다시저항...난 처녀도 아닌 유부녀인데 괜히 하는 내숭 이겠지 하며 그녀 옷 다벗기고
삽입시작..한참 박음질후 그녀 돌려 세운후 뒷치기로 마무리..사정..2차전은 아마 1차전보다 좀더 오래..한시간여
했던기억이...
문제는 그 이후 발생 되었죠...그녀 옷 다입고 모텔방 나설려는 데..거기가 아프다며 주저앉는...
이런..아프다며 낑낑대고 난 그녀를 부축하고..게단을 내려오는데 계단에서 신음 소리내며 다시주저앉고..
이런..아프다며 낑낑대고 난 그녀를 부축하고..게단을 내려오는데 계단에서 신음 소리내며 다시주저앉고..
이런...젠장...모텔 카운터 주인아줌마 놀란토끼 눈은로 날쳐다보고..아..쪽팔려..
그녀 절뚝 거리며 모텔 주차장으로 나는 그녀 어깨에 부축하며 데려가고..카운터 아줌마는 입구 까지나와 날 요상한
눈빛으로 쬐려보는..아..쪽팔린..상황..그녀 차에 타더니 다리 쭈욱 뻣고..아프다고 엄살..이런..제길...내눈엔 엄살로 보이는데..1년이상 굶은 아줌마는 다시 처녀로 돌아가는지??여러분 어떠신지요?
그렇게 차에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무 아펐다고 그러더군요..문막 휴게소 에서도 화장실갈때도 절뚝거리는..
과연 그녀는 엄살 이었을 까요 아니면..정말 아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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