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채팅 경험담 2.
나의 두 번째 최근 채팅 경험담입니다..뭐 별로 재미있는 내용은 아닐테지만요 ㅎ
제가 차이게 된 사연입니다..
우연찮게 이것도 게임 사이트에서 게임하다 알게된 40살의 직장 유부녀 입니다..
대화하다보니 저의 직장에서 버스 두정거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무역회사 다니는
유부녀 이더군요..
솔직히 저는 처음부터 들이대지 않는 타입이라 그녀도 저를 부담 없이 마음놓고 속마음까지 털어 놓으며 대화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먼저 술 한잔 사달라는 제안을 해왔어요..물론 그전에 사진을 받아 봐서 중상 이상의 외모 인 것은 이미 파악하고 있던중..
전 오케이 하고 차를 두고 전철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키는 약간 작은편 160정도? 얼굴은 귀여운 스탈이고 몸매는 뭐 살찌지 않은 약간
통통한 스탈....대화만 하다 만나보니 그녀 처음에 저에 대한 기대감이 무지 컸었던지..
약간 실망 하는 표정 이더군요 거참 ..내가 이제껏 만나본 여자들 중 이렇게 무시 당하긴 처음 이었습니다..
나도 한자겁 하던 사람인데...이여자 나랑 만나 맥주 한잔 하러 먹자 골목 으로 가면서
대뜸..“저기 사진 으로 보던거랑 좀 틀리네요.나이도 들어 보이시고..제가 모시는 이사님하고 연배도 비슷하신 거같고..혹시.나이 속이신거 아니죠???”
“허거덩!!!..이런”,,,,,남자 ...기죽이는 법을 알고온 여자 같더군요..
난 그말에 기가 죽데여..우띠..그날 따라 이여자 자기가 싫어하는건 않먹는스탈 이라 ....
겨우 골라잡은 호프집으로..골뱅이 안주와 맥주 한잔중..그녀 배 고프다며 계란찜 추가 주문..대화 하는데..이여자 계속 내험담을 잡는 겁니다..“키가 180 이라더니.아닌거 같다”
는 둥..실지론 178임다..하하
사진보다 얼굴이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느 둥..이거..술먹으면서 계속.. 기가 죽더군요..
나중엔 “그래 그렇게 계속 지껄여라 난 나대로 행동 한다” 오기가 생기데요 하하
암튼 거기서 맥주 7병을 비운 후 그녀 일어나자 하데요..
전 이왕 여기까지 무시당하며 얘기 들어주고 술먹은게 아까워..호프집을 나오며 가까운
단란주점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들어가 보니 노래방인데..완전 밀폐형 주점 이데요..
단란주점 이죠..난 거기서 맥주 3병을 시키고...들어 가자마자 노래를 불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날 보던 말던..
제가 박상민 노래를 좋아 하는지라..애원..비원..지중해 등등 한참을 혼자 불르고 혼자 심취해 있는데..그녀 가만히 소파에 앉아 날 쳐다 보데요?
제가 박상민 노래를 좋아 하는지라..애원..비원..지중해 등등 한참을 혼자 불르고 혼자 심취해 있는데..그녀 가만히 소파에 앉아 날 쳐다 보데요?
그녀에게 마이크 넘기고 주문 들어온 맥주를 혼자 마셧죠..그녀 노래 부르는데 ..
노래실력은 별로 더군요..
그녀 노래다 부르고 쇼파로 오는 걸 내가 손을 잡고 노래방 기계에
"비와당신"을 예약하니 그녀 “어머” 하데요..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비와당신"을 예약하니 그녀 “어머” 하데요..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난 그녀 어깨에 손을얹고 1절 부른후...
2절에서 마이크 내려놓고 그녀와 블루스를...ㅎㅎ 첨엔 약간 거부 하더니 가만 있더군요..
노래 막장에 전 그녀 허리에 손을 꽉잡고 키스를..첨엔 이로 내 혀를 거부 하더니..
좀 있다 이를 풀더군요 난 물 만난 고기처럼 혀를그녀 입에서 이리저리.여행을..ㅎㅎ
그렇게 시작한 스킨쉽이..그녀 가슴까지 만지는데..성공..아뭏튼 노래방 나올때 까지
그녀 청바지 속을 제외한 가슴과 입술과 엉덩이는 내차지 였답니다..솔직히 노래방
도우미 불러 노는 느낌 까지 들 정도 였으니......
놀다보니..1시간이 후딱 지나 가데요..그녀 “여기 서비스 시간 않주냐고” 나중엔 웨이터에게 뭐라고 하데요..ㅎㅎ
그녀가 사는곳이 강북이라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녀 입술과 가슴을 터치하는 나의치밀함..왜냐..오늘 보면 내일은 못 볼거 같은 나의 직감이...하하
그렇게 보네고 “잘가”라고 문자 보넸는데 그녀도 나보고 안부 묻는 답문자 보네 더군요..
솔직히 나도 자존심이 있는지라 그이후로 안부 문자 한번 보넸는데 그녀.. 문자 않보네더군요..하하 채인거죠....
그러다 우연찮게 만났던 그 게임사이트에서 다시만나 그냥 아느체만..인사만 더이상의진전은 없엇고..그녀 다른 남자랑 한참 재미있게 놀더군요..거 기분묘하데요 하하..
난 솔직히 그녀 나에게 입술과 가슴을 주었던 그 단란주점 에서의 행동을 이해 못하고 있답니다..맘에 않 드는데 왜 그랬는지..걍 즐기기만 할 심산 이었는지..
그리고 그이후 그녀는 그 게임 사이트에서 계속 놀던데..다른남자랑 대화도 하면서요...데체 그녀앚의 심성은 어떤건지..이
해 않가데요..바람둥이 인지.조신녀인지..나같은 프로도 이해가 않 간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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