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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대딸방의 내공이 상당히 쌓인 듯...

저라는 사람에게는 아직까지 애인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안마방이나 대딸방, 여관바리 같은 곳에 자주 가는 편인데 안마방은 서비스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고 여관바리 같은 곳은 서비스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딸방 같은 곳에 자주 갑니다.
 
샤워는 당연히 따로 설치되어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해야 하지만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여자가 와서 안마를 해주고, 혀로 애무 들어갑니다.
 
펠라치오까지 끝나면?
 
손 같은 것에 오일을 발라서 손으로 탁탁~. 그리고 찍- 하면 끝나는 시스템이죠.
......원래의 대딸방은.
 
저 같은 경우에는 여기저기 다녀보기 보다는 한 군데 가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곳에 쭉 가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하는 여자들 모두의 얼굴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서비스도 더욱 진해지더군요.
 
예를 들면 2번인가 3번째 부터는 아예 끝까지 펠라치오로 나와서 입안사정까지 시켜주덥디다. 게다가 69로 해서 실컷 빨 수도 있었고 손으로 그곳을 만지고 가슴을 빨면서 사정할 수도 있었고....
 
뭐, 횟수가 쌓이면 쌓일수록 서비스도 농후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 가봤을 때는 펠라치오를 끝낸 다음 콘돔을 보여주면서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10여번은 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 대딸방에 온 내공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때는 나른하달까, 그다지 피곤한 일은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기 때문에 패스했지만 다음에 가볼 때는 본 게임까지 나가볼 생각입니다.
 
과연, 계속 하다보면 어디까지 나갈지.... 설마 질내사정은 아니겠지........
이렇듯이 어떤 특정 가게가 섭스 좋다 싶으면 쭉 나가서 단골이 되는 편이 더욱 서비스 좋은 곳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추천51 비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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