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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어린 처자와의 하룻밤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목에 낚이신분들 의외로 많으시네요.
의도적인게 약간은 있습니다. "저보다"라는 단어를 뺐던게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어떤 경로로 만났느냐고 물으시는분들도 계시네요.
동네 술집에서 만났습니다. 
옆에서 얼굴은 중학생처러 생긴 조그만한놈이 술 마시길래 고삐리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술마시다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너 중학생 아니냐?"라고 하니까 21살이라고 하더라고요.
좀 놀라는 표정 지으면서 슬슬 간을 봤죠. 
화장실 앞에서 잠깐 애기하면서 다음에 오빠랑 술 한잔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이게 전부입니다.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일부러 쓰질 않았던겁니다.

이번 주말에 약속 잡았는데 자존심 회복할 기회가 생긴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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