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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 막내 그녀..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움찔움찔 쪼여주던 그녀의 ㅂㅈ가 생각나
아침에 네이트 접속하여 그녀에게 글 날립니다..

저: 그날 잘 들어갔지???
그녀: ㅎㅎ 네.. 잘 들어가셨구요??
저: 응.. 그날 너무 좋아서..자꾸 니 생각이 난다...
그녀: 수줍게 웃음...
저: 오늘 시간 괜찮아??? 보고싶다...
그녀:오실수 있으세요?? 오신다면 제가 오후 휴가 내 볼께요~~
저:(옳다꾸나~~)응 그래 오늘 파주쪽으로 스케쥴 잡았으니 일단 점심 시간에 마추어 연락하께..
그녀:네.. 근처 오시면 연락 하세요...
ㅎㅎㅎ 저 기분 좋아집니다... 근데 갑자기 색다른 만남이 하고 싶어집니다..
저: 혹시 오늘 옷 어떤거야???
그녀: 긴 치마에 약간 정장 스타일의 상의인데.. 왜요???
저:음... 이런말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무리하다고 생각되면 안해도 되고..
그녀: 뭔데요???
저: 음.. 치마 입고 왔으면 좀있다 나올때 팬티는 벗고 나오면 어떨까?? 긴 치마면 표시도 잘
안나고... 힘들겠으면 안해도 되고...
그녀: 에궁~~ 챙피해요.. 어떻게 팬티를 안입고 나가요... 몰라요...
저:아직 시간 많으니 생각해 보고.. 그리고 이런말 한다고 변태로 여기지는 말고..
그녀: 후훗... 네 좀있다가 뵈어요...

저 그녀와의 대화를 마치고 오전 회의, 업무처리 끝내고 파주로 외근 일정 잡습니다.
물론 안해도 되는 업무를 위주로... 일단 차로 파주까지 고고씽~~~
그녀에게 전화 후 그녀 회사 앞에서 픽업 하였습니다.
저 파주까지 오면서 과연 그녀가 제 말대로 노팬티로 올지 아님 그냥 올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면서 나름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네요...
그녀 제차에 타면서 밝게 웃으며 잘 지냈냐는 인사 말~~
저 대충 대답하며 시선은 그녀의 치마 부분으로~~~ 그녀 제 눈빛을 의식하며 얼굴이 붉어 집니다.
이구.. 귀여운 녀석~~~
그녀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다며 오후 휴가 냈다는 이야기~~~ 저 올레~~ 외칩니다..
이쁜 그녀의 모습에 기습 키스 날립니다... 깁숙히 혀를 들이밀자 그녀 흠짓 놀라면서도 부드럽게
제 혀를 감싸줍니다.. 하지만 이내 입술을 떼내며 여기 회사 근처라 보는눈이 있을거 같다며...
저 웃으며 차를 출발 시킵니다... 이내 자유로를 접어들자 저 진짜로 궁금해 집니다....
살짝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 올려 놓으며 조금씩 조금씩 치마를 걷어 올립니다..
그녀 부끄러운듯 살짝 웃으며 제손을 이끌어 치마를 들추며 그녀의 ㅂㅈ에 가져 갑니다...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그녀의 ㅂㅈ털~~~ 그렇습니다... 그녀 팬티를 벗어던지고 왔네요..
저 그녀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자 그녀 고개를 떨구며 회사 나오기 전 화장실에서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서 가방에 넣었다는... ㅋㅋㅋ 이쁜것~~~
저희 헤이리로 접어들어 유명한 장단콩으로 만든 두부 전골 먹으며 오래된 연인처럼 두런두런~~
식사를 마치고 근처 차집으로 이동하여 커피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 나누었네요..
예전 남친을 만나서 사랑을 나눌땐 남녀간의 섹스에 대하여 별로 좋은것을 몰랐다고...
그래서 남친과 섹스도 별로 안했다는... 그 남친 자기만 끝내고 벌렁 누워서 자는 스타일...
그래서 섹스가 좋은줄 몰랐다는.. 지난번 저하고의 섹스 후에 정말로 섹스가 좋아졌다는...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됐다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네요..
어느새 시간이 오후 4시를 가르키고...
저희 자연스레 근처 mt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시져~~ 헤이리 근처에 좋은 mt 많습니다... 주말이면 방이 없다는~~~
다행히 금요일 낮시간이라 좋아 보이는 mt 찾아서 제일 좋은 방으로 입실~~~
입실하자마자 마치 굶주린 맹수가 먹이를 탐하듯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습니다.. 촉감 너무너 좋습니다....
살짝 손을 돌려 그녀의 ㅂㅈ에 가져가니.. 벌써 축축히 젖으며... 매끄러운 애액이 흐릅니다.
저 자연그대로의 그녀의 애액을 맛보고 싶어 바로 그녀를 침대에 쓰러 뜨리고 치마를 걷어올려 그녀의
ㅂㅈ에 입술을 가져 갑니다... 흐르는 애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습니다..
시큼한 그 맛이 정말 꿀물 같네요.. 제가 그녀의 ㅂㅈ를 빠는 강도가 점점 세어 갈수록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신음이 방안을 메웁니다... 그녀 손을 아래로하여 제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히 인도 합니다.
저의 분신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옷을 뚫고 나올 기세이기에 아픕니다.
저 그녀 일으켜세워 제옷을 벗기게하고 저도 그녀의 옷을 하나씩 무장해제 시킵니다.
그녀 제 귓볼에 이렇게 속삭이네요
"욕실에서 하면 안될까요?? 그때 욕실에서 하던 기억이 너무나 짜릿했어요...."
저 이번엔 색 다른 섹스가 하고파서 잠시 기다리라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큰 욕조에 따뜻한 물 받기 시작
합니다... 아시져 좋은 방에는 큰 월풀 욕조에 버블이 갖추어져 있잖아요...
저 물 받기 시작하여 나와서 다시 그녀를 안고 장시간 키스와 애무... 또 그녀도 제 똘똘이. 오럴~~~
잠시 시간이 지난 후 그녀의 손을 이끌고 욕실로 향하여 욕조에 버블을 풀고 그녀와 함께 들어 갑니다.
이어 월풀을 작동 시키자 무스한 버블이~~~ 욕조에서 그녀와 서로의 몸을 밀착 시키고 부풀어나는
버블에 몸을 의지하며 그 부드러운 촉감을 만끽 하였습니다.. 한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또다른 한 손은 그녀의 ㅂㅈ를 탐하며... 입은 그녀의 고개를 돌려 연신 키스....
어~~우 환상입니다...... 그녀의 몸을 돌리고 저 허리를 약간 들어 올리는 버블 사이로 삐쭉 고개를 내미는
저의 분신... 하늘로 솟아 오를듯 세워진 저의 분신이 점점 모습을 드러 내는 듯 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그녀의 입 속으로.... 부드럽게 혀를 굴리며 저의 귀두를 애무하는 그녀... 마치 아이가 아이스바를 아까워
한꺼번에 먹지 못하고 조금씩 빨아서 먹듯이.. 혀로 찍어도 보고 굴려도보고 그러다 갑자기 목구멍 깊숙히
넣어도 보고.... 흥분의 도가니 입니다...
그녀의 입에서 저의 분신을 꺼내고 본격적인 저의 애무 들어 갑니다... 다시 뒤로 돌려 세우고 엉덩이를 제쪽으로
향하게하여 두손으로 엉덩이 골을 활짝 벌려 그녀의 ㄸㄲ부터 공략 합니다... 혀로 낼름낼름... 세워서 찔러 봅니다
그녀의 두손 욕조를 잡으며 신음 합니다... 아니 절규 합니다... 아무도 탐하지 않았던 그녀의 엉덩이 골을 저 마음껏
유린 합니다.. 저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ㅂㅈ에 들어가 연신 펌핑 합니다... 그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괴로워 합니다.
이내.. 거칠어진 숨소리의 그녀... "아!!! 이상해요... 거기서 뭐가 나올거 같아요.. 그만....헉.헉.. 그만 하세요"
하지만 저 아랑곳 없이 계속 공략을 합니다... 이내 그녀의 ㅂㅈ에선 하얀 애액과 함께... 물줄기가 솓아 집니다...
추욱~~~ 그러더니 이내 다리가 덜덜 떨립니다.... 그렇습니다.. 그녀 저의 ㄸㄲ와 ㅂㅈ 공격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녀 맥없이 무너지며 제품에 안깁니다.. 자긴 이런 느낌은 처음 이라며... 한동안 그 느낌을 음미하며
숨을 고르네요... 하지만 제 ㄸㄸㅇ는 자기 역활을 다 하지 못했다며 계속 성을 냅니다....
이번엔 제가 일어나 자연스레 그녀의 얼굴에 제 분신 가져 갑니다... 그녀 저에게 보상이라도 하듯이 아까의 부드러움은
사라지고 정말 강렬하게 빨기 시작 합니다.... 저도 거기에 마추어 전후 운동을 시작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그녀의 입에서 제 분신 꺼내에.. 그녀 일으켜 세운 후 후배위로 뒤 치기 시작 합니다...
그녀 아까의 쾌락에 자신의 ㅂㅈ에 저의 ㅈㅈ가 들어가자 울부 짓습니다... 화장실엔 두 남녀가 엉키어 서로를
집요하게 탐하며 뿜어내는 열기에 활활 타오릅니다...저 연신 그녀의 ㅂㅈ에 펌핑하며 한 손으로 그녀의 ㄸㄲ에
조심스레 손가락을 집어 넣어 봅니다.. 처음 맞이하는 손가락 이기에 정말 뻑뻑 합니다... 저 펌핑을 멈추며 본격적으로
그녀의 ㄸㄲ에 손가락 운동 합니다... 그녀 얼굴이 일그러 집니다...
저 "아퍼???" 그녀 "첨이라 아프지만 기분도 이상 하답니다..." 저 "여기다가 해 보면 안될까???"
그녀 "아프지 않을까요???" 저 일단 시도해보고 정 아파서 안될거 같으면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저 방으로 가서 러브젤 가져다가 일단 그녀의 ㄸㄲ 제 혀로 촉촉히 적셔주고 젤 듬뿍 발라 봅니다.. 제 분신에도..
빳빳하게 굳은 제 분신 그녀의 ㄸㄲ 입구에 대고 조금씩 밀어 봅니다... 하지만 처녀 입성하는 그녀의 ㄸㄲ...
입구를 열어주지 않네요... 방법을 달리해서 일단 중지 손가락을 넣어 조금씩 천천히 넣다 뺏다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어.흑하는 신음소리 나오고 젤이 어느정도 마르면 다시 발라서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ㄸㄲ 열어 봅니다.. 어느세 벌어진 그녀의 ㄸㄲ에 제 ㅈㅈ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귀두 앞부부이 아주 조금 들어 갑니다... 그녀 아픈지 ㄸㄲ에 힘이 느껴 집니다..
저"아프면 그만 할까???" 그녀 "아녀... 참을만 해요" 저 다시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습니다...
와~~우.. 그 쪼임..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 이제 ㄸㄲ 매니아 될거 같네요...
어느새 다 들어간 제 ㅈㅈ... 그녀도 처음하는 애널에 기분이 이상 하다고 하네요... 아프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에서인지 기분이 새롭다는... 저 이제는 본격적인 펌핑 시작 합니다...
화장실안엔 그녀의 ㄸㄲ에 왕복하는 쑤~~욱..쩌~~억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아닌 괴성소리가 메아리 칩니다.
한참의 펌핑 끝에 그녀의 ㄸㄲ에 제 새끼들... 시원히 내 뿜습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제 ㅈㅈ를 그녀의
ㄸㄲ에서 뽑아내는데.. 정말로 뽑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ㄸㄲ가 한동안 구멍이 보이는 상태로 있더군요...
조금 후 그녀의 ㄸㄲ에서는 제 새끼들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정말 섹스의 참맛을 느낀 시간 입니다.. 저도 애널은 예전 채팅에서 합의 후 두번째로 정말 업소녀나
전문녀가 아닌 민간인과는 처음이라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였네요....

그녀와의 화장실에서의 격열한 섹스 후 다시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와 둘이 껴안고 한참을 잤네요..
그녀도 저도 체력이 방전 된지라~~~
하지만 깨어나서 다시금 서로를 탐하고 다리가 풀릴때까지 물고 빨고 넣고 싸고.. 하였습니다..
아~~~ 다음에 그녀를 만날땐 정말 몇일 전부터 보양식으로 체력을 충전해 놔야 겠습니다..

이상하게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서로 화장실에서의 섹스 위주가 되네요...
하지만 여러분도 화장실에서 해 보세요... 서로의 열기와 온수로 인한 열기로 수증기 가듯한 곳에서의
사랑은 정말 끝내 줍니다...

이상 저의 꿀맛같던 그녀와의 ㄸㄲ 경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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