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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마방 컨셉(?)이 바뀌었는지..

2년만에 안마방을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인 (한마디로 지네들은 내 똘똘이와 몸을 아작내면서 내가 지네꺼 만지는 건 무지 싫어하는) 안마방 or 빡촌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회사 공돈으로 가는 거라 간만에 내 새끼들 방출이나 해보고 싶어서
강남역쪽 모 안마방에 들어갔습죠.
 
이왕 갔으니 그냥 서비스나 받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오.. 아가씨가.
 
갑자기 시작부터 딮 키스로 시작을 합디다 -_-;;
 
예전에 업소 아가씨들에게 키스 좀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다가 모두 퇴짜를 맞은 경력이 있는지라.
그런 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가 먼저 해주니. 이런 건 안받아주면 인간도 아니죠.
 
신나게 혀로 허리케인 돌리다가 손이 심심해서 아가씨 거시기도 좀 만져줬는데..
 
오.. 물이 흥건하더군요..
 
꾸덕 꾸덕 신나게 만지고 있는데.. 아가씨가 가슴도 좀 빨아 달라고 합디다.
 
빨아 달라고 하는데 거절할리가 없죠. 온갖 정성을 다해 빨아줬슴다.
 
그러다가 본업 서비스인 애무로 들어갔고.
 
애무 좀 하다가 갑자기 이뇬이 갑자기 69자세로 가더니.. 애무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 이게 웬 떡이냐..."
 
제 자지보다 더 긴 제 무적의 혀로 여자의 똥꼬며 거시기며 신나게 빨아줬습죠.
 
그 후에는 일반 에로영화에서 보던 그 장면으로 끝을 맺었슴다.
 
 
대충 끝나고.. 정리 한 뒤 1시간 채우려고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있다가.
오빠 입술이 너무 부드럽다면서 키스 또 하자길래 또 해줬죠.
 
그렇게 키스 좀 하다가 얘기 좀 하다가 우짜우짜해서 연락처를 따고.. 1시간 지나서 나왔습니다.
 
뭐 연락처야 고객관리 차원에서 땄다 생각해서 별 생각은 없는데..
 
안마방에서 이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처음이라.. 참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
 
얼굴은 그냥 그렇고 가슴도 작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서비스라. 다음에도 이 처자 한번 찾아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요새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 건지.
이 아가씨 컨셉이 그런 건지.
 
다른 안마방 아가씨들도 이런 식의 "애인 컨셉"으로 많이 하는가요?
 
다른 곳도 이렇다면 굳이 저곳 가서 저 아가씨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리 ㅎㅎㅎ
 
안마방 매니아님들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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