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완전 황당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호주에서 지낸지 2년차 인데..
지금 빅토리아 주에 있습니다..
캐라반 팍에 묵으며 하루이틀 근근히 살아 가고 있는데..
여긴 공동 화자일 공동 사워장입니다..
일마치고..
더워서.. 날씨 낮에느느 40 도 까지 올라가요..ㅜ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바구니 들고...
물을틀고 머리 감고... 샤워하고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남자 샤워장인데요..ㅡㅡ;;
아무튼 이래저래 샤워하고...
후딱나와보니..
프랑스 여자 2명이 남자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더라구요..--;;
떙잡았따..
샤워 부스 문짝트미 약 3센티 정도 되어서..
구경했습니다..
한여자는 보털을 밀고 있더군요..-- 빽 인거죠.. 으흐흐흐
한여자는 겨털을 밀고 있구요...
몸매도 환상이고..--;;
아 샤워하고 나와서 나의 거석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서..
암튼 그렇게 구경하다가.. 물을 끄길래.. 언능 세면대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을찰라..
하이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거울로 처다보면서 하이 했습니다..
그여자들은...
그 샤워타월 큰거 1장으로 몸을 가리고..-- 유유히 남자 샤워장을 걸어 나갔씁니다..
근데 문짝에 맨이라고 써있는데 ...
그것도 완전 크게..
왜 이리로 들어온것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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