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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많이 힘드시겠어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적어봅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읽기만 해도 그 힘겨움이 전해져 오는것 같네요.. 힘내세요..
다소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으시겠지만, 혹시 그리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그냥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제 로컬 메일로 태어난 날짜와 시간(대략적인 시간도 괜찮습니다)을 보내주시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힘들게 사시는 싱긋웃음님의 사정이 왠지 남일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실은 저도 님과는 다른상황 다른곳에서 살아왔지만 공감할 수 있을정도의 힘겨운 삶을 살아왔거든요..
하지만, 요즘은 기구한 인연으로 사주와 육효점을 잘 보아주시는 분을 만나서 어둡고 긴 터널이 끝나간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접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인생사 누구에게나 대운이 오고가고 세운이 출렁이는 반복이긴 하지만 그 암흑같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더디게 하고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하기도 하지요..
 
혹시 그 여친분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도 함께 보내주신다면 두분의 앞으로의 인연의 방향도 미리 내다볼 수 있답니다.
 
제가 로컬메일 확인후 두분의 생일과 탄생시로 사주를 보아주시는 분께 문의하여 아무 조건없이 다시 로컬메일로 답변
드릴께요..  물론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
 (뭐, 나름 생각하시기에 용하다 느껴지신다면 주변분들에게 좋게 입소문정도 내주시면 된답니다~! ^^ 실은 그분이
30대 중반의 미모의 여성분이신데, 다음달에 동양 명리학 사무실을 개업할 예정으로 지금 바쁘게 보내고 계시거든요,
물론 그 홍보활동도 열심히 하는 중이구요... 어려움에 처하신분에겐 복채도 만원정도만 받고 돌려보낼 정도로 인정많고
혜안이 밝은 분이랍니다.. )
 암튼 싱긋웃음님이 다시 활짝웃음님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로컬메일 기다릴께요..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시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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