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여자에게 당한 경험
집은 시골인데 중2 방학때 제가 그때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서
친척집에서 숙박하면서 종로3가에 있는 언어교정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요
하루는 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있었는데
한 아담한 여자분이 뭔가로 등을 스치면서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온몸이 짜릿짜릿하면서 부르르 떨리더군요
그 등에 스친게 여자분의 양 유두였었죠 찌찌~~~
전까지 야한것은 하나도 접한것이 없어서 그런쪽으로 둔한 편이였는데도
남자의 본능이 뭔지.. 찌찌가 스치고 지나가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군요
그 때 생각만 하면 쩝쩝;;; 지금 그렇게 나한테 해줄 변퇴 여자분 어디 없나
ps 여자에게 성추행당한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는 설문이 있어서 생각나는김에 올리는데
역시 올려도 별 내용이 없네요
근데 지금 궁금한 것은 그 여자분은 꼬마남자아이성애자였던감?? 80년대 후반에 여자분들이 노브라로 돌아다니는 분도
있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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