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목격담 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접한 목격담 입니다.

아직은 햇살이 따뜻한 가을날 헬스클럽을 가기위해 아파트 입구를 벗어나
이면도로의 보도블럭을 걷고 있을 때
오래된 중형차 쏘나타2, 앞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승용차에 눈길이 갔네요.
차가 옆을 지날 때 훤히 열린 조수석 창문을 통해서 안이 들여다 보였는데
조수석에 앉은 여자의 왼손이 운전하고 있는 남자의 물건을 주므르고 있네요.
남자의 바지 앞자크는 완전히 내려저 물건을 밖으로 다 내어 놓은채..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여자가 만지작거리고 있었지만 발기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상황으로 보아서는 여자가 더 밝히는거 같은 느낌이......
커브후 약간 오르막이라서 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덕분에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40대 정도의 별로 부유해 보이지는 않는, 그렇고 그런 사이의 남녀 같은데....
우연인지, 보라고 일부러 창문을 열어놓은건지
남자 물건을 보고나니까 상쾌하지는 않네요.
암튼 허접한 목격담 이었습니다.
 
 
추천99 비추천 73
관련글
  • 실화 교통사고 사망 목격담...
  • 실화 군시절 흑인병사 귀신 목격담
  • 실화 번외2 - 모래의 귀신부르는주술 목격담
  • 실화 군 시절 미군 흑인 G I 목격담.
  • 충격 목격담!!!
  • [열람중] 허접한 목격담 입니다.
  • 어린시절 목격담
  • 제가 본 목격담.
  • 목격담!
  • [야설 회원투고] 여친의 쓰리썸 목격담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