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쪼임의 애널
그녀를 만난 건 어떤 분의 추천(소개)에 의해선데 만남 전에 몇 번의 전화통화에서 앞과 뒤, 동시에 하는 걸 좋아한다는 얘기에 애널을 감안하고 만났습니다.
모텔의 문을 두드리고 미리 기다리고 있었을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많은 실망감에 오늘 과연 자지가 설 건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녀는 제가 매우 싫어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체구가 크고 남성적인 인상을 가진 여자로 비만한 여자와 더불어 성 욕구 전혀 생기지 않는 스타일 이죠.
잠시 갈등을 하고 있는데 대화하는 모습이나 행동은 상당히 여성스러워서 그냥 하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런 여성의 특징이 힘이 매우 좋고 질이 두터운 느낌을 주는데 다시 말하면 질이 튼 실 하다고 할까요…… 반대로 질이 얇은 여자는 남자가 허공에 삽질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동하지 않는 마음에 애무는 간단히 하고 삽입을 하는데 위에 언급한 데로 더군요…… 몇 번에 펌핑 만으로 사정 감이 몰려 오는데 갈등이 되더군요……여기서 사정하면 개쪽이기도 하고 얼굴을 보면 두 번째 발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데……
할 수 없이 제껄 빼고 큼지막한 딜도로 대신 했습니다……
한참을 쑤시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서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어렵지 않게 들어가더군요.
손가락 끝에 딜도에 느낌이 느껴 집니다……
손가락을 빼고 물건을 넣는데 탄성이 나옵니다……엄청난 쪼임과 압박감에 물건이 짤릴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펌핑을 하는데 지나친 쪼임 때문에 오히려 아프단 생각에 사정감이 사라져서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앞에는 딜도와 애널엔 제 물건으로 펌핑을 하자 신음소리에서 괴성으로 바 껴가는데 얼굴을 안보고 후배위로 하니까 제법 좋더군요….
그녀의 신음소리가 어느 정도 만족했겠다 싶을 때 저도 참았던 사정을 하는데 저 역시 컥컥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마치 제가 좋아하는 입사를 하면 사정할 때와 사정 후에 강한 자극 때문에 자극과 아픔을 동시에 느끼면서 아~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허리가 들썩거릴 때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정 후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서 품속에 안겨서 제 물건을 조물 딱 거리는 그녀와 약간에 대화를 하는데 아까 정상위로 할 때 신음소리를 내면서 키스를 원하는 거 같았는데 제가 모른 척 피했던 생각에 미안함이 들더군요.
그 후로 외모는 실망스럽지만 강한 쪼임으로 기억에 남아 한번쯤 다시금 느끼고 싶어 적어 봤습니다.
* 네이버3이 갑지가 다운되서 40분 후에 재 로그인 했는데 계속 로그인 상태로 나와서 끈고 접속했더니
중복접속이 4번으로 뛰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