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이 촉촉했던 그녀........
재미없고 엉성한 글이지만 못 쓴지 오래돼서 한번 올려야지 하면서 다짐만 한계
여름부터인데 벌써 겨울이네요……
같네요. 특히나 저처럼 글 치들에게는 말이죠……
경방을 비롯한 창방이나 근방 등에 자주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
입니다……새삼 감사 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애널의 상대는 대략 다섯 명 가량 입니다…..그 중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처음 이야기 할 그녀는 대략 삼십 중반에서 중후 반 정도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
저와 동갑이었다고 들었고 배우 많이 배웠고 공직 쪽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외모는 조금 마른 체형에 꽤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몸매도 관리를 잘 했는지
군살이나 아랫배는 찾아 볼 수 없었죠……
정상적으로 질에 삽입을 하고 약간 과격하게 펌핑을 하니까 멀티로 여러 차례 오르다가 “애널에 넣어줄까?” 하니 경험은 있는데 될지 모르겠다며 천천히 넣어 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애널에 애무를 하다가 손가락으로 조금의 확장을 하고 경험이 있다 길래 오랜 시간 들여서 하는 확장은 생략하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천천히 넣는데 별 무리 없이 들어 가더군요…제가 대물소릴 듣는 편인데 끝까지 다 넣고 애널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놀랐던 건 이 여자분의 애널은 보지의 질 처럼 촉촉한게 마치, 애널이 아니고 질에 삽입한 것처럼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나중에 이 여자분과 했던 다른 남자와 이야기를 했을 때도 자신도 애널이 질과 너무 비슷한 느낌이 나서 놀랐다는 얘기를 들었썼죠…… 특히 촉촉한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대물을 끝까지 밀어 넣고 걱정이 돼서 아픈지 물어봤더니 “괜찮은데 살살 움직여..”
라고 하길래 천천히 귀두까지 뺐다가 다시 끝까지 넣기를 반복하면서 제 물건이 그녀의 애널에 들락거리는걸 보니 기분도 좋고 흐뭇하더군요……참고로 앞에는 제 물건보다 크거나 비슷한 딜도가 차지하고 있었고요……
애널의 특징이 남자의 물건을 흘듯이 받아 들인다는 거죠.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애널과 질 사이에 얇은 막에서 느껴지는 질 속에 들어가 있는 단단한 딜도의 느낌도 느낌 수 있고 여자의 신음소리도 질에 삽입했을 때 나는 것과는 다른 묘한 소리를 지릅니다.
그녀의 애널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두 번째 사정이어서 인지 실패하고 깨끗이 세척을 하고 다시금 질에 거칠게 펌핑을 해서 사정을 하고 그날의 즐거운 섹스를 마무리 했습니다…..참고로 세척을 했다고 하지만 그건 혹시 모를 감염을 막고자 한 거지 제 물건에 이물질이 묻었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다음 글은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너무 힘이 좋아서 애널로 물건을 끊을 듯이 조였던 여자분과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