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하면 떠오르는 한사람....
sm쪽에 관련된 여자분이었는데
처음 만난건 2:1 만남이었어요 ㅋ
남자분이랑 약간 친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2:1 한번 해보지 않겠냐 해서 만나게 된....
근데 첨 봤을땐 어딜 봐도 그렇게 밝혀 보이지 않는데
모텔에서 좀 놀랐어요 ㅋ
애교 만땅에 가슴도 C컵이라더군요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랬던지
처음엔 몰랐는데...벗겨보고 나니 매력을 느낄 그런 여자였죠
몰래 폰번을 따볼까 싶었는데
사실 대화도 거의 안한 상태라 따기에도 민망하더라구요
이때까지 만난 여자중에 누굴 다시 곁에 두고 싶나면
그 C컵 여자분을 다시 불러내고 싶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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