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에서 먹은 황당~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님
환절기입니다 다들 건강챙기시고요
모처럼 세이타키를 뛰어놓구 내역서 작업중 머리를 식힐겸 추천친구
확인을 해보니 아바타가 넘이쁜 45살 여자분 발견
안녕하세요 쪽지보내니 바로 답장이 오내요
이거저거 자질그런 이야기하며 동태를 살펴보며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제 취미가 맞집여행이라고 하니
취미가 맘에들어 친구한다고 하더군요
전번교환후 자기가있는곳으로 올수있냐고 하더군요
하던일도있구 금방은 힘들다하고 저녁에보자 햇죠
OK 하더군요
일마무리하고 7시쯤 서로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약수터 유원지로 맞있는 차마시러 가자하니
좋다구...
제~차에 타고 붕~출발 살며시 손잡아더니 기다려다는듣 꼭잡아주내요
느낌 엄청 좋은거있죠,,,
약수터 도착 원두커피 2잔사서 차에타고 조용한곳이동
차마시며 이야기좀 나누다가 살며시포옹 하며 뽀뽀 모드로 들어가니
왠걸 여자혀가 쑥하고 내입으로침범 서로혀주고받는데 이상한 느낌 엽쪽 이빨쪽이 허전한거
헉 이빨3개정도가 없는거 아녀 모르는 척하며 가슴진도 다음은 밑으로 전진
헉~~~물이장난아니개 흥건하더라구요
살며시 클리애무해주니 신음 장난아님 안되갯다 중지하고
차돌려서 모텔입성
입성하자마자 장난아님 서로 응가 응가 하며 다양한 채위로 즐기며
사정기운 몰려옴 싼다햇더니 안된다함 임신확률있다고
그럼 입으로 마무리 해줄거냐고 햇더니 알앗다함
아~완전 죽이더군요 빠진이빨사이로 놓구 빠는대 완전 죽음
입사로 마무리 그걸 꿀걱하며 먹더군요..
아~징그러 ...
제가 따먹은건가요 아님 따먹힌건가요...?
연락 계속오는데 어찌할까요......?
추천52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