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제가 밑에 질문 드렸는데,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 합니다.
역시 정답은 일단 만나봐라 가 맞는것 같습니다.
연락해서 만나기 전까지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 질팡 했는데,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밥먹고 좀 친해 지니까, 의외로 쉽게 풀리더군요.
이야기는 나중에 경방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이쯤에서 끊어야 겠습니다.
유부남이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를 만나는게 그렇게 속이 편하지 만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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