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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역전의 명기

채팅....
 
후에 이런저런 과정은 거의다 비슷 하기에 생략하고
 
모텔 입성 후 이야기입니다.
 
떡치는데 인물이나 몸매 보고 하진 않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뚜ㅇ퍼 ㄱ...ㅠ
 
박음질 하러 이미 입성한 후라....어케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채팅할 당시....
 
고래보지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건 뭥미 ? 물었더니.....
 
야동에서 여자가 사정 뿜는건 다 가짜다...내가 진짜다...라고 답합니다.
 
고래...고래...궁금하다..고래..궁금궁금...되내이면서 만나게 된겁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으니......
 
기둥뿌리 뽑혀나갈듯 굉장한 흡입력으로 오랄을 시작하십니다.
 
(하도 맛있게 빨아대니.. 나도 맛있는 내 곧휴 언제 빨아볼까 하는 붹 같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개걸스럽게 ....
 
가만 놔두면 입안에서 소화 시켜 버릴 기세라...고래가 산다는 그곳에 손을 가져가니
 
상당히 젖어 있더군요.
 
일본야동에서 나오는 손가락질을 그분의 지시에(?) 따라 첨으로 해봤습니다.
 
팔뚝에 경련이 오려 하더군요. 
 
이런걸 진짜 하는구나....손가락 4개가 거침없이 유린해도 안 아프고..좋다고 하네요..
 
이후 삽입...사정....잠시 휴식...2차전....
 
이때..한번 사정 한 후여서 그런지 ..
 
곧휴에 힘이 없나..봉지에서 자꾸 빠지는 겁니다...
 
말해주더군요....
 
지금 고래ing .....
 
사정액을 뿜어 대면서 봉지에 힘을 주니 제 곧휴가 밀려나는 거였습니다.
 
그 힘이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손이 밀리네요..헐..
 
따뜻하게 울컥 울컥 ...침대시트 대부분이  젖어 버립니다.
 
번개같은 방아질로 제가 사정의 기세를 보이니
 
가슴을 움켜쥐고 혀를 내밉니다.
 
2차전 종료...
 
잠시 휴식후 ...3차전 돌입...
 
시트 안젖은 곳을 골라 하다보니 침대 끄트머리....
 
중간에 여자의 다른 섹파트너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젠틀하게... 자지를 접고 통화를 기다립니다.
 
기다리기 지루해질 무렵 슬슬 장난 쳐보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삽입..
 
마침 통화종료...
 
여자분은..다시 전화를 걸면서 엄청난 교성을 질러댑니다.
 
"(신음) 아! (신음) 개새끼~~(신음) 왜 전화 안받어! (신음신음)"
 
이후 마무리....
 
나와서 밥 한그릇 함께 하고 ㅂ2ㅂ2....
 
이후에 가끔 문자 주고 받는데...봉지 사진 전송해 주면서...
 
"너 한번 더 먹고 싶다"네요...
 
상황정리 해보니....
 
제가 확실히 따먹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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