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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 심각합니다.(이발소 경험)

 지난 주말에 이발을 하려고 미용실을 찿다가 못 찿아서 오랜만에 이발소에 갔었네요. (전 주로 머리 깍을때  미용실을 이용 합니다.)
들어가니 이쁜언니가 반갑게 맞네요.  흐흐흐 
 좀 뚱뚱한 나이도 많고 폭탄스타일 아줌마가 이발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눈빛이 좀..야리꾸리하데요.이발을 끝내고 처음 저를 맞이한 이쁜언니에게 안마를 받고 별실(?) 서비스를 받는데  사정 직전까지 갔다가.. 본게임에 들어가니 제 물건이 별 느낌이 없는 겁니다.
사이즈가 안맞는 느낌..물건에서 힘이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아가씨가 빨고 손으로하고  별짓을 해도 결국 사정을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별실에서 나와서  혼자 의자에 누워 있는데  다시 물건에 힘이 들어가네요. 이런이런...
제가 야구를 좋아하는데 그때 티비중계 소리가 들려서  집에가서 기아 응원이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오려는데 이발 해주었던 폭탄 아줌마가 저를 잡더군요  (아주머니가 사장님이더군요)
아니 사정도 못했다면서 그냥 갈려구 하시며 저를 다시 데려가 눕히더니 빨기 시작하는 겁니다.
야구는 보고 싶고 별루 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사장 아줌마가 위에서 난리를 치네요.제가 올라타고  몇번 흔드니 바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이런 허무한일이....
누워 있는데 아주머니가 이발 할때 저를  찍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 생각과 다르게 또 물건에 힘이 들어가데요. 그래서 제가 올라 가서 하는데 바로 느낌이 와서  바로사정 하고 말았습니다. 쪽팔려 죽는 줄 알았네요.
이쁜 언니와는 사정도 못하고 폭탄 아주머니에게는 두번이나......
이놈의 물건이 주인의 의사를 완전 무시하니 어찌 하오리오.
나오는데 쳐다보는 아가씨 눈빛에 쪽팔려서 죽고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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