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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정말 악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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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기분상하는일을 당했습니다
만원 지하철에서 이리저리 힘들게 있는데 이상하게 어느 지저분하게 생긴남자기 계속 내뒤에 기대는 겁니다
짜증이 나서 피해서 옆칸으로 갔더니 이상하게 따라오는겁니다
그리고나서 졸려서 기둥을 잡고 졸면서 가는데 자꾸 과도하게 눌리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좀 부드러운 것으로 눌리는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지 끕끕한 느낌
왠지 엉덩이에 뭐가 젖은 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왠지모를 웃음을 짓고내리는데
기분정말 더러웠습니다
그런데 사무실가서 더 기분이 사무실가서 가방을 놓고 화장실가서 끕끕한 엉덩이를 거울로보니 약간 젖어있더군요
바지를 벗고 손건조기로 말릴려고하는데
젠장 밤꽃냄새가 나는겁니다
이런 변태같은놈 나에 엉덩이에 무슨짓을한건지
여러분 세상에 비비고 혹시 그런짓을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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