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닷컴 사이트의 대해서(수정했습니다 1부 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킹카닷컴 사이트의 대해서(수정했습니다 1부 끝)

세이클럽으로...  여러 여자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킹카닷컴이란 사이트도 아실겁니다..  세이클럽만 가면 여러 광고로 인해... 한번쯤은 접속도 해보셨을거구요..
 
저는 취업을 해서..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당연히.. 아직 26세라는 나이에...   여자가 많이 그립기도 하고 --;;  자위를 하자니...  씁쓸하기도 해서..
 
어김없이..  세이클럽으로 여성들을 꼬시고...  하룻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지방 소도시라서 그런지 몰라도...  맨날 그사람 그사람.. 똑같이.. 자주 보던 사람들만 채팅을 하더군요..
 
하다못해..  10명 이상 접속해 있는 방에서...  저와 모두 잠자리를 가진...  오크녀들이 몰려 있더군요.. --;;
 
술팅도 나가고...   싸우기도 하고..   욕도하고.. 등등의 문제로...  싸웠던 무리들과.. 같이 대화를 할수 없게 되자..
 
잠시.. 채팅은 접고..  운동에 전념을 하며.. 여자를 잊어갈때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녁에.. 심심하여.. 세이클럽에 다시 방문을 할때..    킹카닷컴이란..  광고창이 뜨더군요..  당연히.. 사기 사이트니 뭐니..  등등의 의심으로 무시를 할려다가도...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인해 --;;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유료결제의 유혹이 있었구요..   3만원인가??    결제를 하면.. 평생 회원으로 된다는 말에 --;;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해볼까란 생각으로 접속을 할려고했었지만 -=-;;   뭘 할려고해도... 쪽지를 보낼려고 해도...  같은 동네친구를 검색할려고 해도.. 계속 결제를 하라고 하더군요 --;;   짜증도 나고...  자꾸 저한테 쪽지도 오고 --;;
 
당연히 사긴줄은 알았지만...   그냥 혹하는 마음에...  9만원정도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
 
그로인해... 동네친구방에도 접속이 되었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문자도 보낼수 있게 되었씁니다.. 
 
결제의...  괴로움이 있긴 했지만...   나름의 좋은점도 있더군요.
 
동네친구방에 접속하여..   사진올린 여성들의 방에 들어가게 되니. 싸이같은 개인홈페이지가 뜨더군요. 
 
맘에 드는 여성같은 경우에는 문자도 보내보구요..   문자를 보내는 동안에도..  과연 이게 과연 사실일까?  내가 보낸 문자가 그여성한테 도착할것인가? 에 대해서.. 궁금해 지더군요..
 
그런 궁금증이 더해갈때즘..  답장이왔고..   그여성은 저의 사진을 원하더군요..   그래서 폰으로.. 저의 가장 잘나온 사진을 보냈구요.. --;;   이상하게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세이클럽에서 채팅을 할때는.. 그래도 그사진으로.. 제법 재미도 봤었기에 자신있게 보냈는데 =--;; 
 
그러기를 2~3번 정도?  문자가 왔고.. 사진을 보냈고..  답장은 없고 --;;  그런것의 반복이였습니다 ..  그러다 이거 사기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들어..  네이버 지식인에..  킹카닷컴을 치고.. 유사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그런 사이트는 사기이니.. 절대 현금결제를 하지 말라는 것이였고..  다른 유사 사이트의 글들도 읽어보니.. 알바생을 쓴다는 내용도 보게 되었습니다..  --;
 
뭐야 --;;  낚인거야??   아 ㅅㅂ 내 9만원... ㅠㅠ  아무리 여자 환장한 나라지만...  이렇게 한심할수가 --;;  그렇게 가슴아파하며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  나의 한심함을.. 뒤로한체..  잠이 들었습니다
 
그다음날.. 일이 끝나고..  헬스장을 다녀온뒤..     컴퓨터를 키고...  노닥 거리다..   뿌린돈이 있는데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킹카닷컴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네친구방의 모든 친구에게... 거의 모든 친구에게 3만원치 결제한 문자알을   보냈고 .. 
역시나하는 문자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위로 보내다 보니.. 누가 누구며..  나이가 몇살인지에 대한 기본정보가 없다보니..  3~4명에게.. 비슷한 문구로.. 계속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치 제가 상대방에 대해 아는것 처럼...
 
그러다 알게된건.. 35살의 여자와.. 19살의 고등학생. 그리고 저보다 한살많은 27살의 누나...    
그리곤..  동네친구방에 들어가..  그여자들을 찾게 되었고....  35살 누나와.. 19살 고등학생의 사진을 찾게 되었습니다.
27살의 누나는 사진이 안올려져 있었구요..    사진이 있던(35살 누나를 할매 19살을 애기로 27살 누나를 누나로 표기하겠습니다)할매와 애기는... 의외로 사진상으로.. 상당히...  봐줄만한 인물들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그 세명과 문자를 하게되고...   만날기회만을..  노리고 있었죠..   그렇게 해서.. 맨처음 만나게된 상대는 애기였습니다.. 
 
큰기대를 하고...  저의 최고의 아이템들로.. 온몸을 치장한뒤..  차를 몰고...  애기가 있는곳으로 미친듯이 달렸죠..
네비의 도움을 받으며..  저의 먹잇감이 있는 그곳으로..  저의 곳 삐져나올 올챙이들에게..  작별인사를 준비하며..
 
저멀리 보이기 시작한 폰을들고 있는 애기의 모습은..  소녀시대 gee때의 파란색 스키니 바지에..  검은색 힐구두와..  검은색 자켓을 입고있는.. 제법 성숙해 보이는 여성이였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와는...  좀더 늙어보이는 인상이였지만... 19살이 늙어보여봐야.. 얼마나 늙어보이겠습니까? 
세이에서 만나봤던 애들 1~2명빼고...  그다음으로 제법 개안은 아이였습니다.      
 
제가 여성을 유혹할때는..  꼭 맨먼저..  노래방으로 달립니다...  그리고 그아이가 원하는 곡으로 노래를 불러주고..  선물로.. 볼에 뽀뽀등을 권유하죠.ㅋ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왠지 잘풀릴거 같은 분위기라... 바로 볼에 뽀뽀를 해달라고 권유해보았고...   몇번을 빼더니..  수줍게 볼에 뽀뽀를 시도하더군요...
 
저는 그럴때면.. 고개를 돌려..  사정없이 날름거리죠..   매번 같은 수법이긴 하지만..  어자피 쉬운아이라면... 특히나 남자경험적은 아이라면...   간단하게 제압을 하게되죠...       그렇게 딥하게 아주 딥하게.. 키스를 연발하다..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제 무릎위에 올려보고.. 조물딱 거리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음란한 행위를 즐기다...  시간이 .. 다 지나가기전에..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쉽게쉽게 넘어올때면..  저는..  참는 방법을 모르는.. 발정난 괴물처럼...  여관으로 계속 유도를 하는.. 참을성없는 미친놈이죠..  
 
뭐할래??  ......    대답이 없고...  뭐할건데??  ........  흠..  어물쩡 거리고..  
집에 가봐야해?  아니...  그럼 오빠랑 더있자..     알았어...
 
끝.... 
 
여자랑 더 있을곳은.........................................................................  여관말고 없지.. --^  바로 여관이 즐비한 터미널 앞으로..  차를 대고..  아이를 인도하고 있었죠..  당연히..  저를 처음본 아이인데..  싫다고 한두번쯤은 말하죠...
 
하지만..  이미 윈도우 종료음성이..  내 머리속에 지나간뒤였는데..  보낼리가 있겠습니까??   바로 여관으로 들어갔죠..
 
그동네 시내에 있는 여관에 처음가본 저는  놀랐던게 --;;  2~3명이 겨우 들어갈수있는.. 코딱지 만한 넓이의.. 에레베이터였습니다 --;;   뭐야 이거 --;;   
 
뭐.. 어자피 에레베이터가 ...  없든 있든 좁든 넓든...  저의 관심밖이였고..  
바롤 올라가.. 계산을 마치고..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안으로 들어오게되면..  뭐 있겠습니까..    여유롭게...  좋은 오빠의 인상을 팍팍 심어주면서...  룰루랄라..  키스를 시작하죠..  그러다..  옷도 벗기고..    조물딱 거리고...  그런뒤 서서히 벗기기 시작하죠... 
 
브라자 까지는 쉬웠습니다..   한... 비컵중반정도의...  의외로 검붉은 유두.....
어자피 뭐.. 사귈애도 아닌데.. 거기가 핑크빛이던 검붉은 빛이던...  상관이 없고...  팬티만 이제 벗기면.. 나체니.. 
 
당연지사...  여자애들의 특징..  팬티를 벗기려고 시도하면.. 다리를 오무리며.. 허벅지에 힘들을 주죠..   의외로 성인남성의 힘으로도 제법 힘겨운정도의.. 힘을 써야..  두 다리 사이를 벌리게 되고...   어느정도의.. 땀방울을 세상밖으로 인도하며..  나름의 고생을 해야하죠...   그래봐야..  여자.. 여자 여자...
 
무사히 팬티를 침대 아래로 떨구게 하였고..   ............................. 하였고..................................ㅅㅂ
오징어 썩으내... 후..............................   제경험상... 인터넷으로 통해.. 만난 이성의 80%이상은.. 거기에서 오징어 썩은내가 났습니다...     
 
기대한.. 애기의..  거기에서 냄세가 나기 시작하니.. 성욕도 죽어버리고...       그래도.. 여관까지 왔는데.. 
씻으면.. 그래도 그나마..  냄세가 덜할테니...  꾹 참고...  손을뻗어 샤워실로.. 인도했죠.. 
 
샤워실 안에 들어와.. 불을 키고...  나체를 제대로 보니...   뭐야--;;   다리가 짧고...  엉덩이가 살짝.. 못나보이는...
타이트한 바지로.. 살짝 쳐진 엉덩이를 받치고... 힐을 신어주면... -=--;;  커버됐을 몸매이지만...  
헐거벘었을때에는 --;;   싱크율100%로의.. 순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쩝 ;; 
 
신경쓰지말자...  어자피 이보다 더한애도..  먹어봤으니..    점점 죽어가는 성욕의 끈을 힘겹게 지탱하며...  서로의 몸을 만져주며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열시미 빡빡...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뒤..  침실로 옮겨...  키스도 해주고..  한손으론 x지의..  심장을 미세하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가며...  거기가 젖기만을 바라며...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재미가 없죠 --;;  뭘해도.. 흥도 안나고... 성욕도 감퇴되고.... 의지도 약해지고...
그래도 3만원씩이나 주고온 여관인데 --;;   꼽고 보자....  9만원씩이나 날린.. 킹카닷컴....    꼽자...
흐물 흐물한 상태의..  저의 거기로...   애기의 문지방을 넘어 설때즘..  의외로 작은 애기의 거기가...  저를 밀어 내더군요..
 
너 처녀야?   처녀였어??     아니....  나 한번 해봤어.....    그래??   누구랑?? 
그.. 무슨게임이지??  키보드 눌러가며 춤추는 게임??   그게임으로 알게된 애랑.. 문자보내며.. 사귀게 되었고..  다른 지방에 살던 그애가.. 주말에 놀러와서...  같이 하룻밤을 보냈다는 그애의 얘기... 
 
쩝;;   그럼... 작은구멍이라..  압박은 제법..  쓸만하겠군...    
흠...   애기야..  오빠도 애무좀 해주라..  흥분이 안된다..   그렇게 말하곤 침대에 누워..  애기의 애무를 받게되었씁니다..
역시나...  너무 못해 --;;  사까si도...  --;;   안그래도 예민한 저의 귀두를..  이빨로 계속... 부딪기는 그애의.. 허접한 기술에...    리모콘을 들고... 성인방송을 켜보며... 혼자서..  발기를 시키는. --;;  일이 벌어졌고... 
 
발기의 80%정도의... 올랐을때..  애기의 문지방을 들락날락 거리며...  꼽을 시기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래에.. 인상을 쓰며.. 아파하는 애기....    제가 글을.. 자극적이고...  너무너무 솔직하게 적다보니.. 많은 네이버3님들이.. 저를 쓰레기로 생각하실진 몰라도...  그래도 마음 여린.. 착한사람으로써..  상대방이 아파하는 sex는..  싫어하는.. 평화주의적인.. 좋은 사람입니다..
 
아파??  아파??   응.... 안하면 안돼??  내가 빨아줄게...     그렇게 대화가 오가던중... 삽입에 성공하게 되었고... 
천천히 몇번을..  들락날락 거리며..  애기의 표정을 보고 있었죠..  아파하면서도..  저를 받아들이고 있는 애기의 모습에 저도 몇번의 박음질을 시작했고....   박을때마다 애기의 표정과.. 아파?  아파??  물어보며..  계속 할건지 말건지에 대해 고민하고있었습니다...
 
애기의 그곳은..  분명 아주작은..  짬지임이 분명한데...  --;;  어쩐지..  박아도...  쪼임은 있으나.. 전혀 느낌이 없는 --;;
그렇게 계속 박으며.. 빨리 싸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너무 느낌이 없더군요... 
그리곤 계속 아파하는 애기의 모습을 보며...  중도 포기....
혼자서 성인방송을보며.. 애기의 손을 빌려..  ddr을 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울하게 사정을 하게됐습니다..
 
그이외의 글들은.. 나중에 쓸기회가 있으면......
 
너무 솔직한 글이다 보니..  이글을 읽은....  네이버3님들께서.. 저를 쓰레기로 보시겠네요...
그래도..  이게 솔직한 남자들의.. 심정 아닐까요?
 
추천58 비추천 48
관련글
  • [열람중] 킹카닷컴 사이트의 대해서(수정했습니다 1부 끝)
  • 특정 사이트의 선전은 금지입니다.
  • 지금은 없어진 M사이트의 추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