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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새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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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쯤의 일이었던것 같네요...
집이 한옥집이었는데 방하나를 세를 주어
신혼부부가 세를 들어 왔는데 중학생의
호기심에 많을 상상을 하기두 하구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가 보면 불이 켜져 있는 장면이란...
그런 상황에서 저만 상상하게 될까요?
그러던 여름 한적한 오후였네요...
신혼방으루 들어 가는 곳이 골목으루 되어있어
방문을 열어 놓으면 서서는 보이지 않는 구조
그리구 정면으루 세면장이 있어
종종 사워를 하는 소리를 듣기두했는데
참고로 그방문 정면에는 멍멍이 집두 있었음
무심결에 멍멍이와 놀기 위해 주져 앉았는데
새댁이 막 사워를 마치구 쭈그려 앉아 알몸으루
빨래를 하구 있는 모습이란, 성인물도 쉽게 접하기 어여웠던
그시절 생생하게 눈앞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는 장면이란
그뒤로도 그날의 그장면을 상상하면 그 방문앞에 몇번 앉아
보았지만 또다시 그런 찬스는 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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