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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완전히 제게 빠졌답니다.(짧은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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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유부녀가 있다고 게시판에도 몇번 글을 썼습니다.
 
그중에 두번째 만난 그녀가...
요즘은 자나깨나 제 생각밖에 안난다네요.
저만 생각하면, 섹스가 그렇게 하고싶다고..
 
잠시 만나서 차라도 할라싶으면...
마주 앉은 자리에서.. 하고싶다고 속삭입니다.
 
38살에 뒤늦게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이미 오르가즘은 알고 있었지만...
섹스가 너무 땡기는건 제가 첨이라고 하네요.
(그래봤자, 신랑이랑, 절 만나기 전에 앤 1명 뿐이지만요..)
 
덕분에 어제도 저녁에 차마시러 잠시 만났다가..
맛(?)만 보자면서, 차안에서 30분정도 삽입플레이만 즐겼습니다.
(덕분에 더 땡겨서 죽겠네요..)
 
네이버3 회원님들은 욕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요즘 입이 찢어집니다.
원래 있는 그녀도 제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있고..
이래 저래 복터지는 한해인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라면.. 조금 피곤해지는군요..
체력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라켓볼 다시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ㅋ)
 
이제 한동안은 다른 연애사업 확장안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써야겠습니다.
 
염장질에 자랑이지만.. 돌던지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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