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고백받은.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도서관에서 고백받은.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매우안좋았지만 엄빠 눈치보여서 도서관일찍가서 책펴놓고 자고있었음

마침 담요도들고와서 폭풍꿈나라갔다옴

근데 일어나보니 앞에 웬 커피가있더라고?? 

그리고 옆에 쪽지도있었는데 지번호랑 쉬시면서 공부하라고 적혀있대??
ㅂㅅ인가 쉬는중인거안보이는듯ㅋ 거리고 일어나서 화장실가려고하는데 복도에서 어떤 안경잽이가 갑자기 나한테 말거는거야

보니까 커피놓은새끼 같더라고 귀찮아서 걍 

아 네 고맙습니다하고 가려는데 자꾸말거는거야 안그래도 생리중이라 기분더러운데다 오줌까지 마려우니까 더짱나는거야
그래서 아 저 그쪽한테 관심없거든요 하고 존나 하찮다는듯이 쳐다보니까 울려고함 ㅂㅅ게이새끼ㄱㅋㅋㅋㅋㅋ

여튼 니들도 도서관가면 걍 조용히 책이나읽어 주제넘는짓하지말고
추천117 비추천 33
관련글
  • [열람중]도서관에서 고백받은.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