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잘 아세요?
같은동네에 사는 직장후배로 인해서 한 여성을 알게됐습니다. 안지는 일년정도 됐는데
잠자리를 같이한건 5개월전 쯤이네요... 직장후배 커플이 연상커플에 제가사는 동네에
둘다사는데 같이 술자리 몇번 하다보니 친해진...그 후배 여친의 친구죠 ..고1딸이랑 둘이
사는 이혼녀에요 무지 일찍결혼해서 애낳자마자 이혼해 지금까지 딸과둘이 산다고.....
39살 이구요 키가 171에 얼굴도 꽤 매력있게 생겨서 호감을 가졌었는데 나중에 환경을
알고나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보니 사고방식도 괜찮은 여성이더라구요.. 해서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부러 후배커플 불러네어 술값도 좀 썻네요...
나름 대로 천천히 시간을 갖고 관심을 보이니 뭐 어떻게 되더군요. 주로 만나면 술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구요 어쩌다 많이 마시면 노래방 가고 머 그런 정말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네요 ...자기는 섹스하는걸 별로 싫어한다기에 잠자리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첨 둘이만나면서 6개월 동안은 걍 만나게되면 술마시고 어쩌다 영화
보고 그러다 참자리는 5개월전 부터 하기시작했네요.
그럼 이제 본론시작... 섹스를 싫어 한다기에..거기다 처음관게전부터.. 잘 하지도 못한다
고 나보고 잘 알아서 해주라고 하기에 제가 애무를 시작했죠 키스부터 가슴 점점 밑으로...
둘다사는데 같이 술자리 몇번 하다보니 친해진...그 후배 여친의 친구죠 ..고1딸이랑 둘이
사는 이혼녀에요 무지 일찍결혼해서 애낳자마자 이혼해 지금까지 딸과둘이 산다고.....
39살 이구요 키가 171에 얼굴도 꽤 매력있게 생겨서 호감을 가졌었는데 나중에 환경을
알고나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보니 사고방식도 괜찮은 여성이더라구요.. 해서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부러 후배커플 불러네어 술값도 좀 썻네요...
나름 대로 천천히 시간을 갖고 관심을 보이니 뭐 어떻게 되더군요. 주로 만나면 술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구요 어쩌다 많이 마시면 노래방 가고 머 그런 정말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네요 ...자기는 섹스하는걸 별로 싫어한다기에 잠자리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첨 둘이만나면서 6개월 동안은 걍 만나게되면 술마시고 어쩌다 영화
보고 그러다 참자리는 5개월전 부터 하기시작했네요.
그럼 이제 본론시작... 섹스를 싫어 한다기에..거기다 처음관게전부터.. 잘 하지도 못한다
고 나보고 잘 알아서 해주라고 하기에 제가 애무를 시작했죠 키스부터 가슴 점점 밑으로...
와 그런데 이여자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기에...40 다된 여자 피부가 정말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키에비해 가슴은 작은편 이더라구요 적당히 봉긋한.... 가슴이 늘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딱 몸을
보면 20대중반으로 봐도 무방할정도 ,.. 그런데 밑에는 못하게 하네요....그건 이상한거 랍니다.
하하... 거기를 입으로 해줘야 이따할때 빡빡하지 않고 기분도 좋고 설명을 해주니 제손을 잡아
거기로 끄네요...흥건합니다. 상체애무할때 그렇게 된듯... 그때는 제꺼 해달란 애기는 나오지
도 않더군요... 키가크고 애도잇고 해서 질감에 기대는 안햇는데 의외로 조여주네요.. 또 애낳
기 싫다는말에 그녀 허벅지에 사정을 햇습니다. 이렇게 그녀와 처음으로 섹스를 했네요....
그리고 추석연휴 전날... 그녀와 또 관계를 가졌습니다. 5번째 잠자리.. 모텔만 가면 항상 쑥쓰러워
하기에 맨날 불끄고 나만 애무하고 그녀는 걍 손으로만 것두 징그럽다는거 억지로 만지게하고 하하...
그래도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와 질의조임이 너무 좋아 그냥 고맙네요 속으로 생각 하면서 해왓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술도 서로 좀됏고 노래방도 간만에 가서 분위기도 띄엇고 해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불 키고 그녀의 그곳도 입으로 해주고 나도 해달라 해야지... 맘먹고 모텔 입성 맥주 세병 비운후
일단 불 안끄는건 성공했네요 몸매 칭찬 열라 해줘가며 보면서 하고싶다 뭐다 해서 간신히....
키스부터해서 내려오는데... 흡 거기 하려하니 또 다리에 힘주고 꼬네요.. 그래도 이번엔 `그런건
이상한거야..` 이런말은 안하기에 저도 힘으로 밀어부쳤어요 말하네요...이상한거라고 ㅡ.ㅡ;;;
나 양치질 열심히 햇는데... 한번만 해보고싶다 약간 애원..... 다리힘을 빼네요... 근데 헉
클리토리스가.. 거의 1센티에 육박하네요 그렇게 큰 클리토리스는 첨봣습니다.
그렇게 튀어나온거도 신기햇고 원래 분홍빛 인지 알았는데 그녀는 거의빨갛더군요..딱딱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놀란척은 안하고 의연하게 이렇게 저렇게 다른여자 애무하는식으로 햇네요.. 근데 별루
좋아하는거 같지는 않고...,,, 신음소리 첨 혀 닿을때 아..하고 한번 네네요 삽입하고 피스톤 할때
그곳을 엄지로 만지니까 자꾸 못만지게 합니다. 그래도 게속 만졋습니다 .ㅎ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 그곳도 발기되면서 커지고 그런다데요... 난 왜 지금까지 그걸 몰랏을까요..
와프도 거기 만져주고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는거만 알았지 그렇게 커지고 그러지는 않앗거든요..
다른 여자 생각해봐도 그렇게 특출나게 커지고 그런거 못봣거든요...키큰건 울와프도 작은키는 아닌데
그때는 놀라서 잘 못햇는데..담에 할때는 그 클리토리스 잘 관찰하며 해볼려구요...
네이버 지식인에 가보니 너무광대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엇갈린것도 많던데... 하여튼 나이 다들어서
요새 여자그곳에 관심을 같기 시작햇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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