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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잘하시나요?

어제 제 파트너와 저녁시간에 잠시 데이트를 했습니다.
갑작스레 떡볶이가 먹고 싶다길래... 그럼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하고 한 2시간 정도 만났죠.
 
파트너가 매콤하니 맛있는 떡볶이 집이라고 이야기 들었다길래, 같이 사러갔더니..
"맵습니다. 괜찮겠어요?" 라는 주인 아주머니 말씀...
제가 매운 음식을 먹질 못해서, 약간 쪼는 바람에 1인분만 포장해서 차로 돌아왔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 펼쳐놓고 먹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네요.
결국 1인분도 둘이서 먹다 말았습니다.
 
집으로 보내기 전에, 간단하게 드라이브 한바퀴하다...
조금 어두컴컴한 곳에서 잠시..
키스....
 
부드럽더군요.
천천히 파트너의 입술을 음미하면서..
몇 번의 키스를 하고 나니..
파트너가 그만하랍니다.
흥분된다고...제가 하는 키스가 너무 좋다네요.
자기 신랑은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롭게 못한다고..합니다.
 
저야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라
"난 이미 흥분되어 있다." 고 말하니...
살짝히 바지 위에서 내 자지를 만져보면서 살며시 웃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확~~덥치고 싶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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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네이버3 회원님들...
키스 잘하십니까?
 
키스만 잘해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에는 왔답니다.
꼭 정형화된 것은 아니지만, 파트너의 특징에 맞게 키스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잘하는 키스하나... 열 뻐꾸기 안부럽다...
 
덕분에 오늘도 저는 제 파트너 만나러 갑니다.
어제 못달린 것... 오늘 뽕을 뽑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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