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 노하우 Step 1 - 장소 선택과 먹잇감 초이스
성공적인 헌팅을 위한
1단계 - 장소 선택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 먹을 여자도 많겠죠? 서울, 경기는 물론이거니와
지방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유흥가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맛있는 언냐들도 많구요. 작업 실패 시
최후의 보루로 달릴 업소들도 있구요.
제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신촌입니다. 신촌 같은 경우 유흥업소라인(술집이겠죵)이 굴다리를 기점으로
한 쪽으로 치우쳐 이동 동선이 짧은데다, 연대와 이대 등이 있어 자취하는 여자들이 타지역(제가 겪은 바에 의할 때)에
비해 상당히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헌팅을 해서 일반 언냐를 따 먹어야겠다 생각하시는 분은
신촌 이외에도 횐님들 거주 근방 지역을 중심으로 가장 번화하고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고고씽~
2단계 - 먹잇감 물색입니다.
여성을 먹잇감으로 비하하는게 잘못된 일인건 알지만, 욕정에 빠진 동물에게 헌팅 대상으로서의 여인네는
이미 제 정신세계에서 먹잇감이란 생각이 들어 그리 표현한 것이니 너무 나무라진 마시기를.. 에헤라 디야~
자. 어떤 언냐를 오늘 맛나게 시식할지, 1차 선택은 전적으로 내 자신이 하는겁니다. 1차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10번 말걸어서 1명만 성공해서 술을 먹게 되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헌팅 시에 평균 7~8번의 실패는 감수하고 접촉을 시도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맘에 드는 언니가 있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주제는
여친 사귀기가 아닙니다. 하룻밤 원나잇입니다. 일단 이 여자가 쉽게 줄 여자인지 아닌지를 천천히
살펴봐야 합니다. 헌팅 짓도 오래하다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살펴본 후, (처음엔
거리 이곳저곳 돌아댕겨보시구요, 조금 힘들면 사람이 많이 지나는 거점 길목에 자리 잡고 담배 한 대
피면서 느긋하게 지나가는 언냐들을 살펴보세요. 그러다 좀 만만해 보이는 (물론 그래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괜찮은 구석은 있어보이는) 언냐가 보이면 따라가 말을 걸어보세요.
말 걸때는 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전 대략 이런 멘트를 사용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뵙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그러는데요,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환한 낮에 꼭 밥 한번 먹고 싶어서 실례인줄 알지만 이렇게 말을 걸게 됐네요."
물론 번호를 바로 주는 여자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처음엔 빼는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래도 한 두번정도 "난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저 니가 마음에 드니 순수한 마음에 다음에 밥 한번 먹자는 거다"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멘트를 날립니다.
제 경험상 통계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며 10명중 2~3명 정도는 번호를 찍어줍디다. 에헤라 디야~
번호 안 주는 언냐에겐 "실례했습니다."하고 바로 돌아서세요. 물론 번호를 받았다해도 여기서 끝 내면 안되죠.
전 연락처만 받고 다음에 만날 생각은 애초에 없었으니까요. "난 오늘. 오늘 너를 먹을테다. 몇 번? 3버언~ 어흥." 이게 제 속마음이죠.
번호를 받은 후엔 10초 정도 망설여주세요. 그리곤 약간 숫기 없어 보이게, 조금은 순진한 표정을 지으면서 멘트 날리세요.
"헌데 혹시 죄송한데 지금은 시간 안되세요? 혹시라도 시간 괜찮으시면 간단히 맥주 한잔 했으면 싶네요" ( 제가 술 대신 맥주를 언급하는
이유는 "술 한잔 = 널 어떻게 해보겠다" 는 말을 너무 여과없이 표현하는 듯한 느낌에 사용하는 겁니다. 만약 여기서"No"를 외치면
"네 그럼, 다음에 밥 한 번 먹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미련 없이 돌아서세요. (오늘의 홈런은 아니더라도
훗날 잠재적인 먹이 후보가 됩니다) "Yes"라고 외치는 언냐완 물론 바로 술집으로 고고씽입니다.
요기까지 성공하셨나요? 그럼 이미 이 언냐를 오늘 따먹을 확률이 60%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후의 작업과정은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과정일 뿐입니다. 전 헌팅을 일 주일 나간다하면, 이 단계까진 100% 갑니다. 왜요? 될 때까지 시도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첫 시도시의 쪽팔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몇 번 말을 걸다보며 아주 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극복됩니다.
PS : 그럼 다음 시간엔 "길거리 헌팅 노하우 Step 2 - 술집에서의 작업 노하우 및 돌아서야 할 때를 아는 자가 진짜 강한 자" 편에 대해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저보다 훨 훌륭한 헌팅 고수님들이 유탐에 계시겠지만, 그냥 헌팅 초보 딱지 때는 법이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에헤라 디야~
1단계 - 장소 선택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 먹을 여자도 많겠죠? 서울, 경기는 물론이거니와
지방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유흥가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맛있는 언냐들도 많구요. 작업 실패 시
최후의 보루로 달릴 업소들도 있구요.
제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신촌입니다. 신촌 같은 경우 유흥업소라인(술집이겠죵)이 굴다리를 기점으로
한 쪽으로 치우쳐 이동 동선이 짧은데다, 연대와 이대 등이 있어 자취하는 여자들이 타지역(제가 겪은 바에 의할 때)에
비해 상당히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헌팅을 해서 일반 언냐를 따 먹어야겠다 생각하시는 분은
신촌 이외에도 횐님들 거주 근방 지역을 중심으로 가장 번화하고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고고씽~
2단계 - 먹잇감 물색입니다.
여성을 먹잇감으로 비하하는게 잘못된 일인건 알지만, 욕정에 빠진 동물에게 헌팅 대상으로서의 여인네는
이미 제 정신세계에서 먹잇감이란 생각이 들어 그리 표현한 것이니 너무 나무라진 마시기를.. 에헤라 디야~
자. 어떤 언냐를 오늘 맛나게 시식할지, 1차 선택은 전적으로 내 자신이 하는겁니다. 1차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10번 말걸어서 1명만 성공해서 술을 먹게 되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헌팅 시에 평균 7~8번의 실패는 감수하고 접촉을 시도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맘에 드는 언니가 있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주제는
여친 사귀기가 아닙니다. 하룻밤 원나잇입니다. 일단 이 여자가 쉽게 줄 여자인지 아닌지를 천천히
살펴봐야 합니다. 헌팅 짓도 오래하다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살펴본 후, (처음엔
거리 이곳저곳 돌아댕겨보시구요, 조금 힘들면 사람이 많이 지나는 거점 길목에 자리 잡고 담배 한 대
피면서 느긋하게 지나가는 언냐들을 살펴보세요. 그러다 좀 만만해 보이는 (물론 그래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괜찮은 구석은 있어보이는) 언냐가 보이면 따라가 말을 걸어보세요.
말 걸때는 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전 대략 이런 멘트를 사용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뵙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그러는데요,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환한 낮에 꼭 밥 한번 먹고 싶어서 실례인줄 알지만 이렇게 말을 걸게 됐네요."
물론 번호를 바로 주는 여자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처음엔 빼는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래도 한 두번정도 "난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저 니가 마음에 드니 순수한 마음에 다음에 밥 한번 먹자는 거다"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멘트를 날립니다.
제 경험상 통계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며 10명중 2~3명 정도는 번호를 찍어줍디다. 에헤라 디야~
번호 안 주는 언냐에겐 "실례했습니다."하고 바로 돌아서세요. 물론 번호를 받았다해도 여기서 끝 내면 안되죠.
전 연락처만 받고 다음에 만날 생각은 애초에 없었으니까요. "난 오늘. 오늘 너를 먹을테다. 몇 번? 3버언~ 어흥." 이게 제 속마음이죠.
번호를 받은 후엔 10초 정도 망설여주세요. 그리곤 약간 숫기 없어 보이게, 조금은 순진한 표정을 지으면서 멘트 날리세요.
"헌데 혹시 죄송한데 지금은 시간 안되세요? 혹시라도 시간 괜찮으시면 간단히 맥주 한잔 했으면 싶네요" ( 제가 술 대신 맥주를 언급하는
이유는 "술 한잔 = 널 어떻게 해보겠다" 는 말을 너무 여과없이 표현하는 듯한 느낌에 사용하는 겁니다. 만약 여기서"No"를 외치면
"네 그럼, 다음에 밥 한 번 먹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미련 없이 돌아서세요. (오늘의 홈런은 아니더라도
훗날 잠재적인 먹이 후보가 됩니다) "Yes"라고 외치는 언냐완 물론 바로 술집으로 고고씽입니다.
요기까지 성공하셨나요? 그럼 이미 이 언냐를 오늘 따먹을 확률이 60%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후의 작업과정은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과정일 뿐입니다. 전 헌팅을 일 주일 나간다하면, 이 단계까진 100% 갑니다. 왜요? 될 때까지 시도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첫 시도시의 쪽팔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몇 번 말을 걸다보며 아주 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극복됩니다.
PS : 그럼 다음 시간엔 "길거리 헌팅 노하우 Step 2 - 술집에서의 작업 노하우 및 돌아서야 할 때를 아는 자가 진짜 강한 자" 편에 대해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저보다 훨 훌륭한 헌팅 고수님들이 유탐에 계시겠지만, 그냥 헌팅 초보 딱지 때는 법이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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