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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만난 40대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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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나이가 40대후반이 되다보니..여자에 대해서도 그렇게 땅기지도 않고,, 이쁜 처자가 옆을 지나가면 그냥 슬쩍
보고말게 되더라구요..그렇다고 정력이 감퇴된다거나.아침에 거시기가 추~~욱~~늘어질 정도는 아닙니다.
 
요즘도 같이 자고 있는 마눌을 하도 못살게구니..
 
와이프 왈..
 
"낼 모레 50인 양반이 왜이렇게 밝히는거야?" 하고 핀잔을 줍니다.
 
하긴...
 
 시도때도 없이 마눌 가슴을 주물떡 거리질 않나..자고 있는 마눌 아랫도리를 허락도 없이 걍~ 벗기고 들이 밀고
들어가려고 하질 않나..
 
아직도 몸은 청춘같습니다.
 
그래도 마눌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섹스파트너가 없거든요..ㅋㅋ
 
그래도 20년 가까이 이용하다보니..자동차도 싫증나는데 사람이 안난다면 이상하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즐겁게 쑝쑝을 할수 없나 하고 고민하고 있던차..
 
예전에 제글을 읽다보면 노처녀 여자가 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어느덧 10년정도 되었는데..올해와서 자주 만났습니다.
 
한 몇달동안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낮선 번호가 내 핸펀에 뜹니다.
 
" 네.."
 
"저에요..아저씨~"
"저라니요? 누구?"
"저라니깐요..벌써 잊었어요? 참~~나~~"
"아~~ 화곡동~?"
"흥..이젠 목소리까지 잊겠네.."
"아..미안 미안.요즘 공사가 다망해서..미안합니다."라고 꼬랑지 내렸습니다.
 
자기도 요즘 하는일이 안되어, 심심하던 차에 아저씨 번호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곤 합니다.
 
그래 잘했다고 하구선..갑자기 이 여자가 물밀듯..욕구가 솟구치는군요..ㅋ
 
몇번의 섬씽이 있었지만..그래도 아직 미혼인 여자라..자꾸 추근덕되기가 어려워..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먼저 전화를 다주고..
 
그래서 그날밤 호젖한 김포부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녀 집도 나의 집근처도 서로에게 불편하기에..
 
그녀가 사는 동네를 거쳐 그녀를 픽업해서..저녁7시에 은은한 자동차 음악을 들으면서 김포를 향애 차를 몰았습니다.
 
9월말에 접어드는 저녁은 제법 선선한 기운으로 남녀가 데이트 하기에는 아주 좋은 시간이지요
 
김포쪽을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그곳에 러브텔이 은근히 많습니다.
가자마자 그곳에 갈수는 없기에..저녘식사겸해서 김포를 속으로 더 들어가면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어둑한 공원에 남녀가 가면 그곳또한 좋답니다.나중에 한번 가보세요..사람도 없어서..패팅하기도 야외 쑝쑝하기도
좋은곳이 많습니다.(한번도 야외에서 쑝쑝해본적 없습니다만....)
 
부근에서 식사와 곁들어 소주한잔하고 나니..몸이 훈훈하네요
오랜만에 보았어도..이미 서로 깊은 경험이 있던사이라..내가 어깨를 감싸니 그녀도 바라고 있는듯..내품으로 들어오네요
 
40대 초반의 여인이지만..아직결혼도 애를 낳은경험이 없기에..아직도 몸매에 탄력이 있습니다.
좋은 냄새로 내코를 간지럽히니..그것또한 좋더군요
 
조각공원을 조금 배회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서 그녀를 슬쩍 안아줍니다.
첨에는 빼는척 눈을 흘기더니.. 결국 내가 하는대로 가만힝 있습니다.
 
허리를 안은 손을 슬쩍 위로 올려 젖가슴을 한번 부드럽게 잡아봅니다.
역시 탄력있게 물컹하더군요..
 
만나자마자 이러면 곤란하다나요..
 
곤란은 개뿔~~! 자기도 원하고 있으면서..
 
결국 서로의 입술이 겹쳐집니다.술과 안주먹은 냄새가 그녀 입에서 나오지만..그래도 달콤하더군요
혀를 빼서 쪽쪽 빨아봅니다. 한손은 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내 아랫도리는 이미 기승을 부립니다.빨랑 들어가고 싶다고.ㅋ
 
결국.가까운곳 러브텔로 갑니다.이미 그녀도 예상하듯..별 거부감없이 따라 들어오네요..
 
가자마자 둘다 서로를 갈구하듯..빨아됬습니다.그녀도 결국 남자가 고팠나 봅니다.
몇번 경험한 남자이니..부담도 없겠지요..
 
목욕도 못하고 그녀의 옷을 벗기자 마자..그녀 몸위로 올라가. 하늘위로 치켜솟은 그녀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입속으로 넣고 힘차게 빨아봅니다.
 
아퍼.아퍼 하면서도 싫치 않은듯..아랫도리를 들썩이면서..나의 물건을 잡습니다.
 
이미 질펀하게 나온 애액으로 인해 그녀 몸속에 들어가기는 아주 수월하더군요
 
몇번 들어간 곳이라 쉽게 쉽게 흡수됩니다.
역시 마눌보다 탄력있고..질의 탄력과 흡수력이 좋더군요
 
몇번의 피스톤운동에도 불구하고 배설욕구가 생깁니다.
안되 안되 벌써 하면 안된다고 말하네요
 
조금씩 삽입운동을 조절하면서..체위를 바꿉니다.
 
정상위에서 뒷처리로..조금더 깊게 들어가는 체위라 둥근 엉덩일 잡고 다시 구멍속으로 넣습니다.
빡빡한곳이 정말 좋더군요
 
아래로 덩렁거리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제법 딱딱해진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니..
 
그녀가 젖꼭지를 빨아달라네요.흥분하면 젖꼭지 빨아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다시 정상위로 해서.두젖가슴에 붙어있는 제법 풍만한 젖꼭지를 한쪽씩 빨아줍니다.
아무맛도 안나지만..역시 여자 젖꼭지는 빨기 좋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처자라..흥분과 즐거움에 금방 배설을 하고 싶어서..
안에다 해도 되냐고 하니..고개만 끄덕입니다.
 
힘차게 몇번의 피스톤 운동뒤에 기분좋게 그녀 질안에 시~~원하게 배설합니다.
움찔..움찍하는 나의 물건과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 그녀의 질수축이 서로 궁합이 맞듯..움찔거립니다.
 
오랜만의 합체라 그런지.짧지만 서로에게 기분 좋은듯..그녀 위에 그대로 엎어있으니.
힘들다고 내려오랍니다.
 
내려오면서 그녀의 질속에서 차츰 나오는 나의 분신을 딱아주려니..화들짝 놀래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조금 누워있으니..그녀가 닦고나오면서 다시 내옆에 눕숩니다.
하얀 살결에 약간의 나잇살이 붙어서..오히려 더욱 풍만해 보이네요..
 
조금 처진듯한 젖가슴을 슬쩍 잡아봅니다.
물컹거리지만 아직도 탄력과 감촉이 좋습니다.
 
다시 입속에 넣고 그녀의 젖꼭지를 빨려고 하니..아프니깐..천천히 해달라네요
몇번의 육체관계라 그런지..이제는 부담이 없나봅니다.
 
그동안 남자랑 없었냐고 하니..아저씨외에 자기몸을 거친 남자가 없다고 하네요..
거짓인지..진실인지 모르지만..남자맛을 알고나니..오랜동안 그냥 지내기는 어렵겠지요..
 
시집은 안갈꺼냐고 하니..만나는 남자도 없고.남자들이 하나같아서 올해는 틀렸다고 하네요
그럼 가끔 만나서 내가 상대해주겟다고 하니..호호..웃으면서..그러다가 아저씨에게 매달리면 어떻하냐고하더군요
 
그러면 어쩔수 없에 후처로 데리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만..실현가능성이 없다는것은 둘다 알고있겠지요..
젖꼭지를 살살 만져주니.그녀도 내 젖꼭지를 빨아주네요
 
다시 욕정이 몰려오니..그녀도 나도 다시한번 욕구가 생기기에..
이번에는 그녀가 내위로 올라옵니다.
 
여자 상위 자세를 하려고 하나봅니다.
 
경험도 없는 여자가 어떻게 이런걸 아냐고 하니..아저씨가 가르쳐주었다고..하네요
내가 가르쳐 준적 없는데..내숭은..젠장~~!
 
결국 한번도 그녀 몸속에 남아있는 나의 분신을 한번도 시원하게 배출하고..그녀의 젖꼭지가 떨어지도록 빨아주고
늦은시각 그녀를 감싸안고 러브텔을 나옵니다.
 
키스가 자연스럽게 되고..나올때 부라를 안한상태로 나온 그녀였기에..부드럽게 만져주는 나의 손감각이 좋은지.
흥얼 거리더군요..
 
차속에서 다시 한번 진한 딮키스와 애무와 함께..그녀와의 작별을 했습니다.
 
추석지난후 다시한번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미 내맛을 안 그녀이기에..조금 걱정은 됩니다.이러다가 이여자에게 잡히는게 아닐런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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