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유리로 골르는 술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반투명 유리로 골르는 술집

이미지가 없습니다.
차병원 사거리에 술집을 가보니
 
입성해서 올라가니까 아가씨들이 한 20여명정도 앉아서 유리쪽을 보구 있더군요
 
쭉 보다가 그중 맘에 드는 아가씨 골르고 방으로
 
방에서 기다리니 오더군요 벗구 이런거는 없구 그냥 대화하고 술먹고
 
근데 시간이 1시간30분으로 정해저서 넘기면 추가 금액이 붙더군요...
 
술 반병도 못먹고 여관으로 가서 거기서도 40분이라구 하더군요 ....
 
따지고 보면 두시간 10분이 짧은시간은 아닌데
 
굉장히 짧다고 느껴지구 이거 무슨 번개불도 아니구 재미도 없고
 
정신없고 두번가고 싶지는 않터군요 ....
 
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가지마세요 ...
 
정신없어요...
 
 


추천115 비추천 61
관련글
  • [열람중] 반투명 유리로 골르는 술집
  • 유리로 된 화상방 경험담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