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유리로 골르는 술집
차병원 사거리에 술집을 가보니
입성해서 올라가니까 아가씨들이 한 20여명정도 앉아서 유리쪽을 보구 있더군요
쭉 보다가 그중 맘에 드는 아가씨 골르고 방으로
방에서 기다리니 오더군요 벗구 이런거는 없구 그냥 대화하고 술먹고
근데 시간이 1시간30분으로 정해저서 넘기면 추가 금액이 붙더군요...
술 반병도 못먹고 여관으로 가서 거기서도 40분이라구 하더군요 ....
따지고 보면 두시간 10분이 짧은시간은 아닌데
굉장히 짧다고 느껴지구 이거 무슨 번개불도 아니구 재미도 없고
정신없고 두번가고 싶지는 않터군요 ....
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가지마세요 ...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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