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이야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네요
별 얘긴 아니고...
무더운 여름에 있었던 짧은 이야기인데~
회사에 비슷한 나이또래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30대 초반
그런데 왜 여름에는 더우니까 옷이 목이 좀 많이 파여서 여성들이 허리를 숙일때나 그럴때
가슴 부분을 손으로 가리잖아요
그게 지금까지 "정말 유난떠네~ 꼴갑하네" 라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자가 브래지어도 하고 가슴이라는게 그렇게 풍만? 한데 끽해야 가슴골 정도 보이겠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보이더군요;;;
여직원이 조심성이 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업무를 보다가 보면 ( 사무직이지만 디스플레이라던지 움직일일이 꽤나 있습니다) 별로 신경을
못쓰게 되는데 그럴때 몸을 숙이면 젖꼭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친하지도 머 이상한 관계도 아닌데...
그 여직원의 젖꼭지 모양을 또렿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올 여름은 유달리 시원했다는 기억이 드네요 ㅎㅎ
별거 아닌 이야기이지만....
다들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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