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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는 선배에게 좋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본 안마소부터 시작해서
방석집, 북창동식, X녀촌 등등
 
온갖 업소란 업소 얘기는 다 들은 것 같네요
 
그런 거 듣고 나니까 제가 일하는 바는 건전한 편이란 생각도 들고
 
저야 얘기 (+허벅지 정도??) 만 하면 끝이니까 상관없지만ㅎㅎ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성행하는군요
 
법망이 그렇게 촘촘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ㅎㅎ
 
조금 무섭기도 하군요
 
남자들이 그런 데 다닌다고 생각하니
 
옛 남친들도 과연.....
 
혹시 이런 데 다녀오신 분들은 얘기 좀 해주세요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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