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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는 그녀들....

처음으로 네이버3에 글을써 봅니다.
알수없는게 여자의 마음이라지만,,,,
어려서 좋아하던 친구가 있엇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인 그녀를
그리고 그녀의 여고동창
전 제동창을 좋아하고, 그녀의 여고동창은 어려서 절좋아했엇다네요
그런데 어느날 정말로 날좋아하냐고? 물으니 지금은 아니라던데
아직도 모임에서만나면 노골적으로 좋아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멘트를 날립니다
또한 내가좋아하던 그녀는 저한테는 내가 괜찮다하면서 내친구놈이랑 히히덕거리는게 좋은지?
그러구
제가이해못하는것은
친구하고 저하고 그녀 그녀친구 4명이서 1박2일로 놀러가자네요
친구놈은 아내보다좋은게 여자라고 하면서 좋다하고
전 그렇게 가서 못할거면 안가는게 좋다구
친구놈은 하고싶지는않고 자기는 분위기만 잡겠다하고
여자들은 더 이상한건 등산 같이하면서 포르노 이야길 나누엇는데
남자하고 본적이 없다네요
남자하고보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하고
그래서 전 포르노는 내가 많이 있으니 보여주겠다하고
지난주 등산에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길 나누었는데
먼저 2시간씩 자고나서 바꾸자네요....
참나 전 좋아하던 여자친구만 생각했는데...
절좋아했다던 여고동창이 2시간후 교대를하자하니 이게진심인지? 헤깔리고
제친구놈은 제가좋아하는여잘 지도좋아하는지 그러자구 맞장구치고...
또 그런말에 실실 웃기만 하는그녀도 친구놈 자지를 먹고싶은것인지?
이것도헤깔리고
친구놈도 자기는 섹스는 관심없다는놈이 뭐하러 거길가려고 스케줄잡는다고 난리인지?
다들 색깔이 회색빛으로 보이더군요..
줘도 못먹으면 빙신이라고 ...... 친구놈이 헷갈리게 말하고 여자들도 헷갈리게 하고...
진심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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