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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녀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유학파 여자 그래서 홀로 오래 생활했던 여자
내가 그녀의 과거에 대한 것은 물어보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자신이 먼저 자기는 깨끗한 유학생활 했다 말하는 여자
그래서 남자와 선을 지키면서 깨끗히 살았다는 여자.
하지만 주변에 아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여자.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있다고 핏대가 서도록 우기는 여자
자존심 더럽게 쎈 여자.
집은 아주 더럽게 하고
설거지도 잘 하지 않고
음식은 항상 외식만 하려하고
요리하나 할줄 모르는 여자.

잘할줄 아는 것은 화장 이쁘게 하는 것과
악세사리, 옷은 죽어라 많이사는 여자.
 
여름에는 짧은 치마에 나시만 입고 자기 얼굴과 몸매가 되는 것을 알아서 꽉꽉 붇는 옷만 입는 여자
자신의 수입의 절반이 옷, 악세사리, 신발, 가방등에 사용하며 저축이고 절약이고 뭐고 없는 여자.
폼생폼사의 정신세계를 가지고 사는 여자.
 
케겔운동 자주해서 잘 조여주는 질을 가지고 있는 여자.
섹스는 1시간해야 정상이라고 말하는 여자
항상 어디서나 잘 젖는 여자 섹스가 준비되었던 여자
 
하지만 전에 그 어떠한 남성과 성관계은 해본적 없었다는 여자.
 
클럽에 꼭 가서 춤을 춰야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여자.

그녀왈 결혼하면 바뀔거다.
하지만 결혼해도 스트레스 풀기위해 클럽은
두달에 1번쯤은 가야 한다고 말했던 여자
 
 
그때 그녀와 결혼했다면 평범한 결혼생활을 할수 있었을 까요?

그녀와 섹스시 내가 포르노를 찍고 있나? 라는 기분이 들게 섹스와 오럴 하나는 잘했던 여자
그녀와의 섹스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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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 통하고 특히 그녀의 섹스와 애교 하나 만큼은.. 잊지 못하게 만들어 줬던 여자였습니다.
많은 여자 경험은 없지만 경험했던 여자중 최고의 몸매와 외모 그리고 섹스를 가졌던 애인
그때 그녀의 애교와 섹스가 그립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녀는 뭐랄까 여러 남자들을 알고 싶어했던 호기심 많은 여자라서
저와 잠시 사귀였던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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