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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입~~~사~~^^

안녕하세요~~~간만에...글 올려 봅니다....뭐....많이 올리는건 아니였지만.....

암튼.....

이번 경험담은......대학교 다닐때네요~~~

저 학교 다닐때 엄청 술 많이 먹고 다녔습니다......

강의실이나 학교 안보다는 술집에서 찾기 쉬웠구요......

밥보다 술먹는일도 다반사 였습니다......ㅠㅠ

짐 생각해보면...뭐 그렇게 먹고 다녔는지.....

또 암튼.....

그날도....강남에서 술 진창 처먹고......어케.....친구랑 택시를 같이 타고 와서......

전.....남부터미널앞에서 내렸습니다....거기서 집에 가는...버스 있어서리....

글구 보니...시간은..그리 늦지 않은거였죠.....

또...암튼.....

집에 가려구 버스를 기다리는데.....

터미널 앞에 가면....KF*가 있습니다.....치킨 파는곳이죠~~~

고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왠 여자....아가씨가 치킨집 옆에.....약국에...고개를 쳐박고 앉아 있습니다....

그때만...해도...전...순진했죠....

접근....

"저기.....여기서 주무시면 안될텐데요~~~"

"........" 꽐라 아가씨.....아무말도 없습니다......

용기가 난 저...옆에 앉아서....

걍....아무말이나 시킵니다.....사실 넘 술먹어서....기억이 잘 없습니다.ㅠㅠ

암튼......

어케했는지 몰겠는데....제가 택시를 잡고 있더군요....그 아가씨와.....

택시를 잡고.....제가 기사님한테..외쳤죠~~~

"아저씨....가까운 여관으로요~~~"

이 아저씨...참나....우리를 물로 본거 맞습니다......

술깨고 보니...남부터미널 앞이 다 여관인데......

돌고 돌아...뱅뱅사거리...이상한 모텔에...떨궈 줬습니다......

암튼...술김에....그 아가씨를...끌고 들어갔습니다.....

된장.....관비도 졸 비쌌습니다.....기억이.....없는....데~~~

들어가자마자.....졸 키스.....바지 입고....블라우스 입은...이 아가씨....옷을 다 벗겼습니다......

살이 좀 있었는데.......뭐 가슴도 크고....괜찮았습니다.....

졸 키스 하고.....옷을 다 벗기고...가슴을 빨고...손가락으로.....보지를 졸 문디는데.....

갑자기 이 아가씨왈.....

"이사님....좀더...거기...."

이러는 겁니다......갑자기...

"아...띠발....회사 이사랑..글쿠 그런 사인가보다...."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뇬일수록 막 다뤄야 겠다는 생각 듭니다...."

"자지 빨아줘~~~"했더니....

이 아가씨 눈도 못 뜨면서...제자질 찾아....입에 넣고...졸 빱니다....엄청난 흡입력.....

같이 69자세로 ...졸 빠는데.....

"부장님...자지 넘 맛나요...." 이러는겁니다....

"헉!! 완전....사무실...개걸레구나...."

글며서...갑자기.....저의.....새디스트적인...맘에 불이 붙습니다.....

이런...개...는...막다뤄야 겠다는 생각이.....

이제 마구 시킵니다.....자지부터 시작해서....온몸.....뒤에...똥*까정.....

정말 잘 빱니다......대단합니다.....나이도 글케 안 많아 보이던데....23살..정도

갖은 체위....소화 잘 합니다......뒤치기하면....엉덩이 알아서 돌려줍니다......헉..대단한...테크닉...

끝이 보이는 제....그건..아...나오려해~~~~싼다.....

하니...이 아가씨 확 빼더니...자질.....걍...빨아댑니다......

입안에...박힌체....전 사정......사정하는데도.....제꺼 끝을.....졸 빱니다.....

여러회원님도 아실껍니다....사정...직후....빨면....더 죽는다는거......

미치겠더군요....간지럼과......온몸..뒤틀림....

제...첫입사는 이름도...모르는 아가씨한테...그렇게..당했습니다....ㅠㅠㅋㅋ

그후로도.....2번하고.....전 새벽에 그곳을 나옵니다.....

목말라...물먹고나니.....정신이 확 들더군요.....

이 아가씨.....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물론 그 시절에 핸드폰도 없었지만......

암튼.....조용히 돈 3만원...올려 놓구 나옵니다....제 전재산이였죠.....택시나 타고 집에 가라구.....

물론...전...집에 가서...어머니 불러서 뒤지게 욕먹고...택시비 냈죠~~

정말 암튼....짐 생각하면....

그 일있고....아...모르는...뇬한테 당한거 아닌가 싶어...성병도 걱정했던...정말 순진한 시절이지만.....

짐 생각해보니.....의외로 잼나네요...짐이라면...일나서..같이 해장국도 먹고 그랬을텐데....

암튼..저의....첫...입사는 그리...끝났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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