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상황
현재 시각 오후 5시30분
외출을 다녀오는데 전방에 미끈하게 빠지 처자 둘 포착...
한 애는 미니스커트
또 한애는 반바지
허여멀건 다리가 죽여주는 구나
침 질질 흘리며 쫓아갔더니
이시간에 모텔로 둘다 들어가는데 흠~~
관심 폭발하는구나
대체 이시간에 여자둘이 모텔에 들어가서 뭐하자는 건가
뒤따라 들어가고픈 간절한 소망을 억제하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기는
했지만 삼삼한 처자의 엉덩이가 눈앞에 어른거려 일이 손에 안잡히네
퇴근후 무작정 모텔앞에 죽치고 앉아 기다려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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