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수 있을까요?
몇시간 전 간 헬스장에서 그녀에게 제가 먼저 말을 건넸습니다..ㅋㅋㅋ
그냥 인사가 아니고 언제 한번 저녁 같이 먹자고...
그녀왈 자기도 한식 너무 좋아한다네요..그래서 오늘 저녁에 같이 먹기로 했는데..
소주 많이 마시게 할까.. 아니면 친구놈이 준 약을 함 타볼까 생각중이네요..ㅎㅎㅎ
그녀도 저에게 호감을 가진 상태라....
첨으로 꼬셔서 먹는 백마라...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아는 놈이 이거는 여자한테 먹이면 보지가 불끈 달아올라서
그냥 쉽게 한다고 하는데...
자기가 써본거 중에 최고하고 하는데...ㅋㅋㅋ
오늘 저녁에 페로몬 향수 왕창 뿌리고 그녀를 먹어볼랍니다.
벌써 그녀와의 섹스가 상상이 돼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ㅋ
약효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두근두근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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