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덜덜 내가 약한지
제가 연락하며 지내는 여인이 있습니다
남편이랑 주말부부로 지내는 여인이랑 몰래 저녁에 가서 잠깐씩 카섹을 즐기고 관계만 유지하던 여자입니다
제가 섹스를 잘못해서 한 섹스시간이 15분정도 됩니다
민감한지 사정하거나 조절하려고하면 사정이 풀리더군요
그리고 발기가 않되서
그래서 어저깨 갑자기 저에게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왠지 불안한 예감에 약을 이용했습니다
비아그라 반알 ㅋ
그래서 만났는데 불길한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모텔로 가잡니다 모텔로가면 카섹같이 간단히 끝나는게 아니라 길어질텐데 걱정을 했습니다
카섹은 거의 15분보다 5분정도에 사정했습니다 흑
하여튼 들어가기전 약을 먹고 샤워를 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담구는데 약효가 오기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닦고 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때 보다 본격적으로 흥분하기시작합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열심히 애무하고 삽입후 사정까지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아직끝난게 아닙니다
그래서 애무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려하는데 벌써 샤워하려고 무섭습니다 마누라같이 헉!!!
응하면서 모른척하고 샤워하고와서 너두해했습니다
일단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샤워하고 오더니 내옆에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다시또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잠깐만 이야기좀하고 말하고 한 20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돌진 그래서 또 관계를 가지는데
제가 별로 흥분이 않되더군요
그래서 사정은 않되는데 관계중에 사그라들길래 야 사정했어 하고 옆에누워쉬려는데 알았어하더니
위에 올라와 애무하면서 세우려하고 온몸을 애무하는데 난 하기싫고 별로인데
약기운에 발기되더군요 그러더니 올라와 구르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정후 이야기하더니 한 10분후에 애무하는데 이제는 체력이 갔는지 발기가 잘않됩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빨고 깨물더니 포기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또 만나자 하고 가면서 이야기하고 문자오네요
난 다음날 아침부터 어지럽고 다리가 풀려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내가 약한가 그런데 밝히는것같기는한데 음
하여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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