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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들레미와아내

휴가의 막바지가 지나가고 있다
주말부부 이다 보니 서로를 생각하는부분이 많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요즘엔 아내의 행동도 수상하다
다큰 중1 아들레미 앞에서 팬티차림으로 돌아 다니질 않나 샤워할때도 같이 들어간다.
2박3일 여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요즘 유행하는 어느 프로그렘을 떠올리며 무조건 가보자 한 여행이다
휴가의 끝자락이 여서 그런가 그리 분비지는 않았다
단양8경을 보고 저녂때가 되자 방을 잡았다
모텔에서 짐을 풀고 우리 세가족은 밤 풍경을 즐겼다
저녂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 아내는 맥주를 난 쐬주를 마셨다
어느정도 취기가 있자 맥주한잔 더하자고 하길레 생맥주집에 들어가 맥주잔을 기울엿다
하루종일 운전한 탓도 있고 여기저기 구경 다닌터라 피곤이 몰려왔다
아내에게 숙소로 돌아 가자했더니 아들하고 산책좀 하다 들어온다길레 먼저 들어가겠다고 하고 숙소로 왔다
 
샤워를 하고 금방 곯아떨어졋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샤워하는 소리와 대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귀를 세우고 들어보니 간지럽다느니 가만히 있어보라는 아내의 아들의 음성이 엿다
한참을 그리하더니 아들레미가 수건 한장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뒤에이어 와이프도 펜티와 브라 차림으로 방으로 들어 오더니 머리를 말리는 모습 내가 언제들어온거야 하니 금방 들어와서 샤워를 했다고 한다
 
그려러니 하고 별다른 생각없이 그날은 그리 넘어갔다
다음날 동강에가서 레프팅도 하고 태백으로 향햐던중 비가 너무 마니 와서 일단 귀가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짐정리를 대충하고 나먼저 샤워를 했다
 
아들레미하고 같이 하자고하니 아빠먼저 하란다 머가 쑥스러운지 샤워를 마치고나서 냉장고에 시원한 캔맥주를 한병 마셨다 너무도 쉬원한 맛 한병이 두병..
 
아들레미하고 와이프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간다
또다시 둘이 씻고 나온다 예전에 못보던 모습들이다
와이프는 옷을 다입고 씻겨주었던 것만 생각난다 욕실문도 열어둔채, 그런데 지금은 욕실문도 닫고 안에서의 사정은 볼수 없지만 내가 이상한건가.
그리고 또하나 이상한것은 와이프는 집에 있을때는 아무리 덥다 해도 꼭 반바지나 머하나는 입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거실에서 쉴때 덥다고 팬티 차림으로 있다
 
생각을 그리하려한게 아니지만 이상하게만 생각드는것은 무엇일까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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