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여호와 증인녀
제가 무지기대를 하고 식사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일단은 정말다행이 차로태우고 가기로 했는데 혼자나온다는군요
오케이 정말 많이기대를 했습니다
하번 멋지게 기억을 심어주기위해서 비아그라 반알을 미리먹구요
운전하는데 무지하게 열이오르고 머리아프고
일단은 에어콘틀면서 기다리는 치마정장을 입고 나오더군요
제가 외곽으로 모시겠습니다 하고 외곽으로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우선 가장 후미진곳으로 잡고 닭도리탕을 시켰습니다
소주랑 그런데 여호와 증인은 술않먹나요
죽어도 않된답니다 그래서 음료수시키고 이야기하면서 식사후에 어깨가 아픈것같다고 하면서
주물러주겠다니 깜짝놀라더군요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세요 하면서 뒤로가서 어깨를 주무르면서 조금씩 스킨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간빼는듯하는데 그냥 모른척하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다가 본격적인 스킨쉽을 하는데 거부를 하더군요
그래도 무조건 강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벗겨가는데 애무하면서 이제 고지라했습니다
그러나 한마디에 내 밑은 사그라들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저랑 같이살자구 교회에서 헉
그리고 남자성도에게도 말잘해놨으니 같이 손잡고가자고하면서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려하는데
놀랬습니다
이여자 관계후에 저를 교회로 납치하려했나
놀래서 바로 튀었습니다
그리고 전화오는데 지금 않받고있습니다
여러분 관계한번가지고 님들집가서 전도할뻔했습니다
정말 가슴을 쓰러내린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여호와증인은 그냥 즐기는 성관계는 절대없답니다
그러다가 끌려갑니다 담에는 여호와증인말구 증산도친구를 꼬셔야겠습니다
나이도 젊고 괜찮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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