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 도착했군요.
심심하던 차에 인터넷서 몇가지 기구를 주문했습니다.
월요일날 주문했는데, 제가 있는곳이 넓어서인지 오늘에야 받을 수 있더군요.
모두 네가지 . . . .
1. AV보면 나오는 팬티안에 착용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무선 진동기,
- 실리콘 재질로 생각보다 못생겼고 무선으로 ON-OFF가 됩니다.
2. 좀 비싼것으로 예쁘게 생긴 보라색 진동기 - 설명서에는 G-POT 전용이라고 되있더군요.
- 한국돈으로 17만원정도있데 충전식이며 말그대로 예쁩니다. 비싼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3. 질강경
- 스텐으로 된 벌려서 안을 볼 수 있는 . . .
4. 혹시 이들을 사용할때 물 부족할까 DUREX상표 윤활유 . .
오자 마자 제 여친이라고 하긴 뭐하고 . . . 친구?이자 직원 . . 에게 착용을 시키고 은행일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마침 청바지를 입어서 표가 나질 않고 딱 잡아줄것 같아서 바로 사용해 봤죠.
무선으로 조종을 하니 편한게 구형버젼처럼 전선으로 연결되지 않아 좋더군요.
돌아와서 보니 그다지 물이 많지 않던 애인데, 홍수가 났습니다.
만져본 감촉으론 클리X가 전보다 많이 부어 있다는 느낌이군요.
아직은 직원들이 퇴근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해보고 있는데, 잠시 후 바로 확인 예정입니다.
역시 물이 많아야 만지기 좋습니다.
빨리 빨리들 퇴근해라~ 전에는 일있어도 정시 퇴근하더만 . . .
시간되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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