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의 나의 경험
작으마한 체구에 이렇게 개방적인 여자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다
2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지금은 추억이고 또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점에서 술먹다가 옆자리 눈치 보면 오랄하던 사건
또 용문* 공용주차장에서 대낫에 차에서 삽입까지 하고 오랄가지 하던 사건
달리는 차에서 만지고 빨고 하던 사건
노팬티로 만나서 술집 화장실에서 하던 사건
모델비 계산하고 들어 가기전 복도에서 질퍽하게 하고 들어 가던 사건
야외의 식당에서 하던 사건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것 같다
그중에서 한가지 극장에서 우리가 한달에 한번씩 하는 사건을 써볼까 한다
토요일 아침 빨리 만나 제일 재미 없을 프로를 골라 표를 산다
가격도 싸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자리를 잡을수 있는 장점도 있다
관객이라고 해보았자 거의 없기 때문에 눈치 볼것도 없다
하지만 관객이 없어도 설레이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주위를 의식하게 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주위를 의식해야 흥분도 더되는것 같다
만들어져 있는 둘만의 공간 보다는 가끔 이런 스릴을 만끽하는것또한 중독성있는 스릴중에 하나이다
남들이 괜히 야외에서 몰래 몰래 질퍽하게 섹스 하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스릴과 중독성이지 않을까?
자리에 앉으면 그녀의 눈치를 볼것도 없다
내가 입고온 잠바하나 다리를 가리고 물론 그녀는 노팬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기 때문에
작업 하기에는 그만이다
눈치없이 관객이 우리 근처에 자리를 잡는 경우도 있지만 영화가 시작되고 나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벌써 내손은 그녀의 팬티사이로 들어 가고 그녀의 클리를 만진다
역시 물많은 그녀이기 때문에 내손이 닿기전부터 벌써 분위기에 취해서 홍수를 이루고 있다
클리를 만지던 손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이 밀으면 힘을 줄필요도 없이 미끄러져 들어 간다
그녀의 애액으로 손가락이 젖었을때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에 넣어주면 맛있게 혀로 빤다
지저분할수도 있지만 서로 철저히 만나기전에 딱고 오기 때문에 상큼할뿐이다
그리고 그손가락은 나의 입속에도 들각거리며 그녀의 애액의 맛을 충분히 느낀다
어느정도 영화가 중반을 달릴때에는 좀더 과감해지는데 그녀가 나의 물건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작은 체구의 흡입력에 허리는 활처럼 흰다
솔직히 10분을 버티기 힘들다
사정할것 같으면 내가 제지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분위기를 좀더 즐기고 싶은 것이겠지...
아직까지 삽입은 해보질 못했다
시도는 여러번 해보았지만 주위 눈치를 피하면서 삽입할수 있는 자세를 찾지를 못했다
도저히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아시는 분 없을까?...ㅎㅎ
40~50십분 서로의 물건을 만지다 보면 이젠 그녀도 어느 정도 물이 말라 가는게 느껴질때즘 내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럼 말라가던 물이 다시 나오고 나는 그것을 무슨 꿀물처럼 달디 달게 먹는다
아주 작게 흘러 나오는 그녀의 비음 소리가 듣기 좋은 노래 소리 처럼 들린다
만지작 거린다
가끔 살짝 살짝 이빨로 자지를 물을때도 있는데 그아픔 마져 스릴로 나가온다
참을수 없을 만큼 다다를때 그녀의 입속에 질퍽하게 나의 분신을 토해내면 그녀는 나오는 족족 입속으로 넘기는데
꿀꺽 하는 그느낌이 나를 또한번 흥분으로 몰아간다
이런 스릴이 침대에서 하는것 보다 좋으니...
나만 그런가요?
호응이 좋으면 나중에 잊었던 일들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역시 경험을 쓰는것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네요
글재주 없는거 용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