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님 보셨으면 합니다.
주제 넘은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들... 푸념들... 무슨 생각으로 올리셨는지요..
여기서 격려 받기 위해서... 아님...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줬으면 해서입니까..?
저뿐만이 아니라.. 네이버3의 국장님들 중에서도 님보다 더한 주변환경에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네이버3에 가입한지 2년이 다되어 가지만...
님처럼 자학을 한다거나 푸념을 하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위 사람의 격려나 자신을 알아주는걸 바라기 보다는...
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들 긍정적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님은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이 계시고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분도 계십니다.
지금의 삶에 고마워 하세요... 나이가 많으신것도 아니잖습니까..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은데 왜 그렇게 사십니까..
이 머같은 세상 버티면 이기는 겁니다... 죽을 각오로 멀 몬하겠습니까..
또 남자다입니까..
지금의 싸움에서 이기십시오..
그리고 요즘 즐겨 듣는 노래가 있네요.. 김건모 행님의 잘될거야 인가..?
잘될거라 생각하고 버티십시오..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 머같은 세상 버티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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