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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SM

여자친구랑 같은 동네에 살아서 매일 보다가 지금은 사정상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됬어요.
 
매일 보다가 갑자기 못보니까 허전 하더라구요. 다른건 다 혼자서 잘 하는 편인데, 재밌는 영화 개봉했을때랑 잠자기전에가 가장 보고 싶더라구요. 관계를 자주 갇는 편이였거든요.
 
장거리 초기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그애가 자취방에서 2~3일 정도 자고 왔는데.
중간에 그애가 동생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저는 잘곳이 막막해졌어요. 그애랑 관계갇을 장소도 마땅치 않게 됐구요.
 
그래도 2~3일중에 하루정도는 동생이 없는 틈을 타서 관계를 갇곤 햇는데
그때 올라갔을때는 유달리 동생이 어딜안나가고 집에서 쿡하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제가 사는곳으로 가야 하는 날이 됬어요.
 솔직히 ㅅㅅ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제 한달동안 또 못볼텐데....
 
집에 가려면 학교를 거쳐가야 하는데, 학교를 지나가다가 과방을 괜히 보고 싶더라구요. 같이 과방에 갔더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우 졸리다 30분만 자고 가자"
 
반은 검은마음에 반은 진짜 졸려서 과방 쇼파에 여자친구랑 드러누웠어요.
그러다가 뽀뽀를 쪽, 하다가 키스를 하다가 애무를 하다가.... 뭔가 제어가 안되는 상황 까지 온거에요.
학교가 언덕이 많아서 언덕위에서 보면 과방이 다 보이거든요. 얼른 커튼을 치고 문을 잠그고 투명 창문을 가리고 옷을 다 벗지는 못하고 소심하게 성기만 꺼내서 서로 방아질을 했어요. 옆에는 다른과 사람들이 놀고 있는지 남자 2~3명 목소리가 들렸고. 얇은 벽 하나를 두고 옆에서 이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금방 흥분이 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비명을 안지를려고 입을 꼭 깨물고 있고, 아무튼 사정을 하고 과방에서 잠이 들었어요.
 
한 30분정도 자고 일어나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특유의 꼴릿한 느낌 비슷한게 일어나더라구요.
갑자기 가학적인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여자친구 옷을 막 벗겼어요.
첨엔 금방 옷을 입혀줄 생각이였는데, 벗기다 보니 또 그 상황이 흥분돼 양말한장 입히지 않고 다 벗겨버렸어요.
 
매일 드나드는 과방에서 갑자기 알몸이 됐으니 엄청 부끄러운 모양이였어요. 보지를 만저보니 애액이 고여있더라구요.
 
"업드려"
 
여자친구가 소파에 업드렸어요.
 
"아니 거기 말고 바닥에 업드려"
 
망설이는듯하더니 쭈볏쭈볏 바닥에 내려와 업드렸어요.
 
"넌 개니까 보지 같은거 내놓고 있어도 괜찮은거야. 보지도 예쁘네. 똥꼬도 다보여. 개니까 똥꼬같은거 다보여줘도 안부끄러워 해도 돼 알았지?"
 
라고 하며 손으로 보지를 쓱삭쓱삭 만지다가 미끌미끌해 지니 똥꼬에도 손가락을 살짝 넣다 뺐습니다.
 
"가서 저기 책꽃이에 저책 가져와"
 
여자친구가 일어나서 신발을 다시 신고 가려고 하더라구요. 아니 신발 벗고 기어서 가져와. 잘 가져오면 상줄게.
머뭇머뭇 하길래 제가 먼저 책꽃이 쪽으로 걸어가 서있었어요
 
"여기로 기어 와"
 
여자친구에게 책을 건네주고 원래 제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 다시 책을 받았습니다.
허리띠를 풀고 여자친구 목에 감아준 다음 과방 여기저기를 기어다니게 시켰습니다.
그 이후 약간의 오랄과 또다시 삽입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극구 싫다고 해서 옷을 입혀줬습니다.
 
바지를 입고 브래지어를 채워주고 있는데 그순간 과방문을 누가 쾅쾅 두드리더라구요. 문이 잠겨 있어 열쇠를 가져왔다고 해도 충분히 티하나 입을 시간이 됐는데 당황해서 우왕좌왕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아무튼 문이 잠겨 있어 아무도 과방에 들어오지 않았고. 저와 여자친구는 5분쯤 있다가 과방에서 나왔습니다.
쓰다보니 야설같이 되버린거 같네요. 평소에 이런 플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습니다. 
 
왠만하면 여자친구 이야기는 안하고 싶었는데, 글쓰기를 하니까 -가 팍 줄어드네요.
추천을 많이 받으면 어떤게 좋은거죠?


추천62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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