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같은 내 후임.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친거 같은 내 후임.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난 강원도에서 통신병이었다.
내가 병장 달고 첫 훈련에서 말이다..

산꼭대기에 있는 중계 무전기가 고장 이라서 분대원 일병에세 올라 가서 보라고 했제.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이새끼 연락이 없는기라.

그래서 내가 산에 올라 가는데.
산 중간 쯤 올라 갔을 때..길 옆에 그 새끼의 총,탄띠,철모,방독면이 있는거다..

이새끼 탈영 한줄 알고 놀라서 산꼭대기까지 졸라 뛰어 갔는데..
그 새끼 멍때리면서 담배 피고 있더라.

"너 총이랑 철모는 어떻게 했냐?" 라고 물었더니.

이 병신 새끼가
"올라 오는 길에 너무 무거워서 길옆에 두고서 왔습니다."
이케 대답 하네..

내 군생활 중~ 첫 구타가 병장 달고서 이 새끼가 처음 였제....
추천105 비추천 40
관련글
  •  슈렉 닮은 난초 꿀벌 같은 오프리스 아피페라
  • 자연 파도가 그대로 얼어버린것 같은 남극파도얼음
  • 실화 1년전 이맘때 겪은 오줌쌀거 같은 실화
  • 실화 실화입니다. 귀신이나 유령같은건 아니지요.
  • 미스테리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오츠역에서 일어난 '간츠'같은 사고
  • 같은생각을 가진 와이프 3부
  • 같은생각을 가진 와이프 2부
  • 같은생각을 가진 와이프 1부
  • 같은 반 여자친구 오줌누는거 정면으로 본썰
  • [경험담]BMW부부와의 전쟁 같은 사랑[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나의 부하 - 3부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